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노재팬이 분명 대세 아니었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슬램덩크 앞에 옛말이 된 것 같다"는 글을 썼다. 이후 댓글에선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불매를 강요할 수는 없지만, 분위기도 있고 눈치도 있다고 보는 입장에서 최근 슬램덩크 후기에 'n차 관람'까지 자랑하듯 올라오니 개인적으로 참 씁쓸하다"고 했다. "저처럼 보고 싶어도 참는 분이 있겠지만 슬램덩크 후기 글이 너무 자주 올라오니, 이제는 나 혼자 이러고 있는가 하는 생각도 든다"라는 반응도 있었다. 또 다른 누리꾼은 "굳이 대놓고 봤다, 공개적으로 말하고 쓰는 건 참 그렇다"며 "저는 그렇게 하면 스스로를 배신하는 느낌이 든다. 스스로에게 부끄럽다. 저도 어린 시절 좋아했던 만화라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일부러 외면하고 있다"고 했다.
반면 "불매 운동을 과하게 해석하는 사람이 있다"며 "노재팬이라고 하면 모든 일본 제품 다 불매하고, 하나라도 쓴다 싶으면 '너 노재팬한다더니' 이런 식"이라는 주장도 있었다. 이같은 의견을 펼친 누리꾼은 "그건 너무 유치하고 편협한 사고"라며 "2개 살 것을 1개 사는 것도 불매, 10개 살 것을 9개 사는 것도 불매다. 그렇게 조금씩 줄이는 게 더 치명적"이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88274?sid=102
한 누리꾼은 "불매를 강요할 수는 없지만, 분위기도 있고 눈치도 있다고 보는 입장에서 최근 슬램덩크 후기에 'n차 관람'까지 자랑하듯 올라오니 개인적으로 참 씁쓸하다"고 했다. "저처럼 보고 싶어도 참는 분이 있겠지만 슬램덩크 후기 글이 너무 자주 올라오니, 이제는 나 혼자 이러고 있는가 하는 생각도 든다"라는 반응도 있었다. 또 다른 누리꾼은 "굳이 대놓고 봤다, 공개적으로 말하고 쓰는 건 참 그렇다"며 "저는 그렇게 하면 스스로를 배신하는 느낌이 든다. 스스로에게 부끄럽다. 저도 어린 시절 좋아했던 만화라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일부러 외면하고 있다"고 했다.
반면 "불매 운동을 과하게 해석하는 사람이 있다"며 "노재팬이라고 하면 모든 일본 제품 다 불매하고, 하나라도 쓴다 싶으면 '너 노재팬한다더니' 이런 식"이라는 주장도 있었다. 이같은 의견을 펼친 누리꾼은 "그건 너무 유치하고 편협한 사고"라며 "2개 살 것을 1개 사는 것도 불매, 10개 살 것을 9개 사는 것도 불매다. 그렇게 조금씩 줄이는 게 더 치명적"이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88274?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