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개그맨 장동민(사진)이 집안의 제사를 모두 없앴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특별 MC로 장동민이 함께한 가운데 가수 아유미(한국명 이아유미)가 시댁 첫 제사 준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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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은 장동민에게 “온 가족을 집합시켜서 제사를 금지 시켰다고 하더라”라고 물었다. 이에 장동민은 “우리 집은 1년에 12번 제사를 했다. 어렸을 때부터 쭉 봐오면서 어머니가 너무 고생을 많이 하시더라”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20년 전 친척들을 다 불러 모아서 ‘산 사람이 죽겠다. 제사하지 말자’ 했다. 아예 없앴다”고 말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