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의 요지는 하나의 소리라도 듣기에 따라 다양한 단어로 해석될 수 있다는 내용
첫 번째 도전자 가수 김종국
참가자들이 듣는 소리는 '바비큐'가 무한 반복되는 바비큐송
https://www.youtube.com/watch?v=kPFgMTEaD1s
"어.. 신기한 게 이거 보면 이거로 들리고 저거 보면 저거로 들려요..;;"
대혼돈
김종국의 소감
두 번째 도전자 아나운서 정다은 & 김승휘
둘 다 처음엔 '바비큐'로 들린다고 했는데 제시어 보고 혼란스러워함
세 번째 도전자 보이그룹 유키스
역시나 다양한 결과가 나옴
원리는 눈으로 보면 한번에 받아 들이지만 귀로 들으면 뇌에서 재구성하는 과정이 있기 때문이라고 함
따라서 사전에 각인된 것에 따라 인식에 차이가 생기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