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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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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산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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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1학년 파워포워드

짝사랑하는 채소연 때문에 농구부에 입부함

자칭 천재, 단순무식 저돌형 스타일이지만 본성은 착한 알고보면 정의로운 사람

농구에 ㄴ자도 모르는 초짜지만 타고난 피지컬과 운동능력, 강철체력과 끈기, 작중 최고 포텐셜의 소유자로 가르쳐주는대로 쭉쭉 빨아들이고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음

지역예선과 전국대회를 거치며 농구에 대한 열정이 점점 불타오름

대표적인 성장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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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웅


1학년 스몰포워드

천부적인 센스에 꾸준한 노력까지 더해진 넘버원 슈퍼루키

중학교때부터 농구천재로 유명했고 농구명문 능감고 감독의 구애에도 불구하고 집에서 가깝다는 이유로 북산고에 진학

쿨한 인상의 미남. 농구 이외에는 상당히 무신경하며 말도 거의 없고 무표정이 일상이지만, 농구에 있어서는 강한 열정과 승부욕을 가진 연습벌레

강백호가 좋아하는 소연이가 짝사랑하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사사건건 백호에게 시비가 털리지만 신경도 안씀 당연히 농구실력으로도 백호는 서태웅 못이김

하지만 타고난 천재에 약점이 없는 그에게도 자존심을 자극하는 라이벌이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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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만


3학년 슈팅가드

중학MVP출신으로 존경하는 감독님을 따라 농구명문이 아닌 북산고로 진학

하지만 1학년 에이스 시절 두 번의 무릎부상으로 좌절 후 농구부를 떠났고, 좌절감과 동기 채치수를 향한 질투심에 양아치들과 어울리며 계속 방황함

3학년이 되어 존경하는 안감독님을 보며 농구에 대한 진심을 깨닫고 정신차림 (전설의 농구가 하고 싶어요...)

2년간의 공백으로 인한 체력문제로 고생하지만 그는 포기를 모르는 불꽃남자 정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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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치수


3학년 센터

농구부 주장이자 채소연의 오빠

1학년 시절 뛰어난 신체조건으로 주목받았고 정대만이 떠난 농구부의 실질적 에이스로 팀을 이끌어옴

도내 최고의 센터지만 그동안은 그와 함께 활약해줄 멤버들이 없었기 때문에 번번히 전국대회 예선 광탈

하지만 3학년 주장이 된 지금 돌아온 정대만과 천재신입생 서태웅, 그리고 강백호의 합류로 전국제패의 꿈을 꾸게됨

특유의 리더쉽과 정신력으로 무장한 북산의 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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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섭


2학년 포인트가드

키는 작지만 스피드를 살린 가드로 안정적이고 기복없는 북산의 핵심인물

천재의 모먼트를 가진 다른 주인공들과 달리 평가가 덜하게 묘사되지만 사실 송태섭 없으면 경기 조립 자체가 안됨

체력문제없고 부상없고 볼핸들링 잘하고 경기운영 다 하는 이상적인 포인트가드

유쾌하고 원만한 성격의 소유자로 자신에게 맡겨진 역할에 충실하고 팀 멤버들의 무한신뢰를 받고 있음

농구부 매니저 한나를 오랫동안 짝사랑해온 순정파




여기까지가 메인캐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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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호


우리의 안경선배

채치수, 정대만과 중학교 동창으로 채치수와 함께 북산 농구부의 토대를 다져옴

위의 다섯명으로 베스트5가 완성된 후 투입 1순위 식스맨, 감독님 부재시 팀을 관리하는 코치역할도 겸함

온화한 성격으로 팀원들을 다독이며 농구부의 엄마역할

그렇다고 안경선배 깔보면 안됨. (저 녀석도 3년동안 열심히 해온 녀석이다...)







여기부턴 북산의 상대 고등학교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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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남고 윤대협


2학년 스몰포워드

여유로운 천재캐릭터. 올라운더 엄친아

매우 느긋하고 놀기 좋아함. 연습은 뒷전이고 낚시 삼매경에 빠지기 일수이지만 위기에 빠진 팀을 구하는 에이스로 팀원들의 전적인 신뢰를 받고있음

포지션 가리지 않고 활약하며 상황판단, 시야, 볼컨트롤, 센스 다 좋음

그냥 다 잘하고 컴플렉스, 열등감 같은거 없는 타고난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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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양고 김수겸


3학년 포인트가드

선수겸 감독이라 김수겸. 잘생김

감독이 없는 상양고의 실질적 감독이자 에이스 선수로 소년가장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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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대부속고 이정환


3학년 포인트가드

전국구급 농구실력, 넘버원 플레이어

피지컬과 스피드 파워를 모두 갖춘 괴수

해남의 에이스로 모든 선수들의 견제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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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왕공고 정우성


2학년 스몰포워드

슬램덩크 세계관 최강자

작중 최강고등학교인 산왕의 에이스. 고교농구 1티어, 모든 선수들의 우상

1대1 기술로는 대적할 만한 상대가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태웅이 라이벌로 여기며 이기고 싶어하는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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