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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부친 "리버풀 가자" vs 아들 "싫어요, 맨시티나 레알"…초신성 주드 벨링엄 거취 '새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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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1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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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현석 인턴기자) 잉글랜드 차세대 스타 주드 벨링엄이 이번 겨울과 다음 여름 이적시장 앞두고 많은 빅클럽 관심을 받는 가운데, 그의 아버지가 변수로 등장했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일(한국시간) “벨링엄 아버지는 아들이 리버풀에 합류하길 원한다”라며 그의 행선지에 가족이 개입할 가능성을 전했다.


벨링엄은 지난 2020년 잉글랜드 버밍엄 시티에서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이후 세계적인 유망주로 자리 잡았다. 왕성한 활동량과 시야, 패스 센스가 장점인 그는 2022/23 시즌 도르트문트에서 리그 15경기 선발 출전, 3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소화하고 있다. 


그는 소속팀 활약에 힘입어 2022 카타르 월드컵 잉글랜드 대표팀 주전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이란과 첫 경기 선제골 등 나이를 뛰어넘는 기량을 선보이며 세계적인 클럽 시선을 사로잡았다. 


매체는 “주드 벨링엄의 아버지는 그의 아들이 리버풀과 계약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선수 본인은 맨체스터 시티와 레알 마드리드의 강한 관심에도 주목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리버풀은 1월에 최고 수준의 미드필더를 영입하기를 원하고,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벨링엄을 얼마나 높게 평가하는지 공개적으로 언급했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리버풀과 맨시티,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에도 벨링엄이 겨울에 이적할 가능성은 적다고 강조했다.


풋볼 인사이더는 “도르트문트는 여름에 1억 2000만 유로(약 1622억원)에 벨링엄을 팔 의향이 있지만, 겨울에는 거래를 수용할 가능성이 매우 작다”라고 언급했다. 


매체에 따르면 벨링엄은 지난여름에도 리버풀 이적 가능성이 컸지만, 이적 후 상황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성사되지 못했다.


리버풀은 결국 1년 후 다시 영입에 도전하는 상황에서 맨시티와 레알 마드리드라는 다른 대형 구단들과 치열하게 경쟁해야 한다. 


다만 벨링엄의 가장 가까운 조언자인 아버지가 리버풀을 지지하고 있는 점은 향후 선택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2022/23 시즌 초반 부진에 빠졌던 리버풀은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리그에서 반전을 노리고 있다.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네덜란드 스타 코디 각포를 영입한 리버풀은 공격진 보강에 성공했다. 각포는 이번 시즌 PSV 에인트호번에서 24경기에 출전해 13골 17도움을 기록하는 어마어마한 활약을 펼친 공격수다.


하지만 부상과 노쇠화가 진행 중인 미드필더진 보강은 공격보다도 필수적이다.


주전 티아고 알칸타라와 조던 헨더슨은 결장하는 경기가 더 늘고 있고, 단단한 모습을 보여주던 파비뉴도 올 시즌 크게 흔들리고 있다. 이번 겨울 리버풀이 성공적인 보강을 통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지 못한다면, 여름 이적시장 벨링엄 영입 경쟁에서 아버지의 지지에도 불구하고 유리한 위치를 장담할 수 없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311&aid=000154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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