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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담철곤 장남 33살 담서원, 입사 1년 반 만에 초고속 임원 승진

무명의 더쿠 | 12-27 | 조회 수 11202
https://img.theqoo.net/FiNhY

오리온그룹 담철곤(67) 회장과 이화경(66) 부회장의 장남인 담서원(33)씨가 오리온 한국법인 경영관리담당 상무로 승진했다.

1989년생인 담서원씨는 지난해 7월 오리온그룹 경영지원팀 수석부장으로 입사한 지 1년 반만에 상무로 승진했다. 오리온그룹이 경영권 승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관측이다.

오리온그룹은 담서원 상무 등 상무 8명과 전무 2명 등 10명에 대한 2023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27일 발표했다.

1989년생인 담서원 상무는 뉴욕대학교 졸업 후 중국 유학을 거쳐 카카오그룹 인공지능(AI) 자회사인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등에서 근무했다. 2014년 만기 전역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인사에는 담서원 상무의 누나인 담경선(37) 오리온재단 이사의 인사는 포함되지 않았다.

담철곤 회장은 슬하에 담경선, 담서원 등 두 자녀를 두고 있다.

1985년생인 담경선 이사는 컨설팅 회사를 거쳐 2010년 오리온에 입사했다. 마켓오 사업부, 전략기획팀 등을 거쳐 오리온재단에서 근무중이다. 서울국제학교와 미국 뉴욕대학교 인문과학부를 졸업했다. 5년 전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렸다.

(중략)

오리온 관계자는 “성과·능력주의 원칙 하에 임원 승진인사 폭을 확대하고, 그룹 전 임원이 유임됨에 따라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안정적인 기반을 확고히 했다”고 밝혔다.


http://www.4th.kr/news/articleView.html?idxno=203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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