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버지 진영기 부회장이 가지고 있던 순양전자, 순양물산 지분까지 진도준이 먹고 드디어 진도준이 순양그룹 회장 자리에 오름 진도준은 윤현우가 죽은 곳에 가서 혼자만의 장례 치르고 진도준으로의 삶으로 돌아가는것으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