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모토 준의 말에서는 자신감보다 K팝의 성공에 대한 위기의식이 느껴진다. '과거의 영광'까지 끌어들이는 대목에서는 초조함마저 엿보인다. 그럴 만도 한 것이, 일본에서 K팝은 이제 붐이라고 표현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일본 청년층의 주류 문화로 탄탄히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특히 일본인 멤버가 여럿 포함된 걸 그룹 트와이스의 성공 이후 세계 음악시장에서 성공하려면 K팝 가수가 되어야 한다는 인식이 생기면서, 한국 유학을 결정하는 일본의 10대가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남녀 아이돌 업계를 사실상 각각 독점해온 쟈니스와 AKB48 그룹의 구태의연한 모습이 일본 젊은 세대를 실망시켰고, 이들이 K팝으로 눈을 돌리는 데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는 해석이다.
- 과거의 영광에 연연하는 J-POP , 유영수
유영수님 저 칼럼대로 이미 1020 일본인 청년들 사이에선 이미 케이팝 주류임 특히 아이돌쪽은 거의 독보적
일본인들과 일빠들이 자꾸 일본감성, 일본꺼다 이러는 이유는 저 칼럼대로 이젠 망해서 과거 추억팔이하면서 저런 식으로 위안할 수밖에 없어서야
솔직히 이거 일본 연옌 덕질해봤던 사람들이 더 잘 느낄 듯ㅋㅋ
백번 양보해서 일본 음악시장 밴드나 싱어송라이터는 그래도 건재한 반면에, 아이돌은 정말 완전히 망했음
그리고 확 느낀 게 일본 고등학교, 대학교 축제 때 우리나라 아이돌 음악 틀고 장기자랑 무대함 당연히 가사도 한국말로 나오고
뉴진스 어텐션, 하입보이 커버한 무대도 newjeans 文化祭로 유튜브, 틱톡 sns 검색하면 많이 나와ㅋㅋㅋ 그냥 일본 관중들 앞에서 일본 학생들이 한국 노래 틀고 춤추면서 무대함ㅋㅋㅋ
그게 일본 현실이야... 그래서 지들 맘에 드는 거 나오면 어떻게든 묻어가려고 저러는 거임ㅋㅋㅋ
+ 일본이 선진국이라는 착각 이라는 책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