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거실 벽에 설치된 '월패드'에 달린 카메라로 집안 내 사생활을 엿보고, 이를 촬영한 영상물을 팔아넘기려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그는 IT 보안 분야에서 해박한 지식을 보유해 언론에 등장한 적도 있는 전문가로 확인됐다.
20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아파트에 설치된 월패드를 해킹, 집안을 몰래 촬영한 영상을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 판매하려던 이모 씨를 지난 14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체포해 불구속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피해 아파트 세대만 전국적으로 40만4847개 가구에 달한다. 경찰이 확보한 영상은 월패드 16개에서 촬영된 영상 213개, 사진 약 40만 장 이상이다
https://v.daum.net/v/20221220122712470
20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아파트에 설치된 월패드를 해킹, 집안을 몰래 촬영한 영상을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 판매하려던 이모 씨를 지난 14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체포해 불구속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피해 아파트 세대만 전국적으로 40만4847개 가구에 달한다. 경찰이 확보한 영상은 월패드 16개에서 촬영된 영상 213개, 사진 약 40만 장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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