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북관동 출신인데 오사카 남친집에 첨 놀러 갔을 때
이 농담을 몰라서 “실례합니다”” “실례인 줄 알면 돌아가” 라고 해서
창백해진 얼굴로 “죄송합니다,실례했습니다” 라고 반쯤 울면서 집 가려고 했던걸 남친이 당황하며 멈춰세웠어ㅋㅋㅋㅋㅋ <<<<
모르는 사람이 당하면 무서울만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형화 되어 있는(?) 농담이라 거의 숨 쉬듯 나온다고 함 ㅋㅋㅋㅋㅋㅋ
약간 충청도 아재들스러운?
오사카랑 교토랑 지리적으로 글케 멀지 않은데 꽤 다른게 신기
정말.. 오사카는 유머감각을 중시해서 대학생들 ppt 발표 때도 내용보다 개그코너를 준비해온다는 말이...
딱딱딱 기본적으로 깔끔하게 발표하면 재미 없다고 혼난다는 말이 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