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월드컵에서 유독 자주 쓰이는 '라스트 댄스'라는 말
이번 월드컵이 마지막 출전일 것으로 예측되는 유명 선수들에게 쓰이고 있음.
이 말이 유행하게 된 시점은
ESPN이 제작하고 넷플에서 공개됨

<마이클 조던: 더 라스트 댄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과 시카고 불스의 1990년대 황금기를 담은 정통 다큐멘터리 시리즈.
1997-98 시즌의 미공개 영상과 이들의 성공 스토리가 여과 없이 공개된다.
가 공개된 이후 부터로 짐작됨
당시 이 다큐는 1화의 평균 시청자수는 630만명, 2화의 평균 시청자수는 580만명으로
ESPN 다큐멘터리 역사상 최고 시청자수 기록를 기록하며 미국에서 엄청난 열풍을 일으켰었음
(참고로 그 전 다큐 1위 시청률 기록이 360만명이었음)
게다가 넷플릭스에 업로드되면서 전세계적으로 동시에 퍼져나가기도 했고.
여튼 그 이후부터 유독 운동선수들의 마지막 빅경기를 라스트 댄스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이번 월드컵에 유독 유명 선수들의 마지막으로 추정되는 출전이 많음으로 더욱더 널리 퍼지게 된 느낌
현재 라스트 댄스로 추정되는 선수들
리오넬 메시 ( 87년생, 아르헨티나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85년생, 포르투칼 )
루카 모드리치 ( 85년생, 크로아티아 )
루이스 수아레즈 ( 87년생, 우루과이 )
페페 ( 83년생, 포르투칼 )
올리비에 지루 ( 86년생, 프랑스 )
토마스 뮐러 ( 89년생, 독일 )
티아고 실바 ( 84년생, 브라질)
마누엘 노이어 ( 86년생, 독일 )
위고 요리스 ( 86년생, 프랑스 )
다니엘 알베스 ( 83년생, 브라질 )
등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