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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지니 악성 루머 부추기는 '최악' 대처…"음주-학폭은 안고 가면서"

무명의 더쿠 | 12-16 | 조회 수 88213
엔믹스(NMIXX) 지니(본명 최윤진)의 갑작스러운 탈퇴 소식이 전해진지 6일이 지난 가운데, 탈퇴 이유를 두고 악성 루머가 확산돼 우려가 나온다. 누리꾼들은 루머 유포자들을 엄중 대응해야한다고 입을 모으면서도 소속사 JYP의 책임도 일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14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운영 중인 엔믹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탈퇴 멤버 지니의 사진이 실시간으로 삭제되고 있다. 이로써 엔믹스에서 지니의 흔적은 철저하게 지워지게 됐다. 전일에는 엔믹스 자체 콘텐츠 공개가 취소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렇게 빨리 흔적을 지우는 이유가 뭐냐" "그동안의 정이 있는데 너무 가혹하다" "음주운전에 학폭 다 끌어안고 가면서 미성년자 여자애 상대로 왜 저렇게까지 하냐" "이럴꺼면 지니가 포함된 시그 물량도 다 취소해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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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엔믹스 멤버로 함께해 온 지니가 개인 사정으로 인해 팀을 탈퇴하고 전속 계약을 해지하게 됐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많은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엔믹스는 기존 7인조에서 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의 6인조로 재편됐다.

소속사는 지니의 구체적인 탈퇴 사유에 대해서는 함구한 채, '개인 사정'이라고만 짧게 언급했다. 앞서 JYP는 스트레이 키즈 김우진의 탈퇴 당시에도 "그동안 스트레이 키즈 멤버로 함께해 온 우진이 개인 사정으로 인해 팀을 탈퇴하고 전속 계약을 해지하게 됐다"며 구체적인 사유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우진의 탈퇴와 함께 그의 프로필도 스트레이 키즈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모두 삭제됐다.

'개인 사정'이라는 무책임한 사유가 오히려 루머를 양산하고 있다는 반응도 나온다. 실제 일부 누리꾼들은 "음주운전과 학교폭력(학폭) 논란이 있는 멤버도 탈퇴시키지 않는 JYP가 퇴출 시킨데는 사생활 이슈가 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유튜브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각종 루머가 기정사실화돼 확산되고 있다.
멤버의 자의로 회사를 나갔다고 하기에는 미심쩍인 부분이 더욱 많다. 일반적으로 스스로 그룹 탈퇴 의사를 밝힌 멤버들은 자필 편지나 팬들에게 보내는 메신저들을 통해 탈퇴를 암시하거나 작별인사를 고한다.

반복되는 멤버 탈퇴와 매번 똑같은 사유가 사생활 보호를 위한 비밀 보장인지, 소속사의 무책임한 회피인지 논란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80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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