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인생의 절반동안 짝사랑한 여자를 위해 만든 빅나티(서동현)의 노래들
64,276 30
2022.12.16 00:43
64,276 30
빅나티가 03년생 스무살인데, 초등학교 3학년 때 어떤 여자애를 보고 첫눈에 반해서 10년 정도 좋아했다고 함. 다 흑백으로 보이는데 그여자애만 컬러로 보였다고.

짝사랑하던 여자가 초6 때 캐나다로 이민을 가서 그 이후로는 가끔 연락만 하고 아직 한번도 본적 없다 함.

빅나티가 짝사랑한 감정들로 노래를 만들고는 하는데 그때마다 명곡이 탄생함.

https://m.youtu.be/cokQYmeSij0
'Frank ocean‘ 그 여자가 프랭크오션을 좋아했다고 함. 그래서 제목이 프랭크오션.

You're a lot for me girl
너는 내게 너무 멋진 사람이었던 거 같아
아마 그랬던 거 같아
난 너를 보고 있는데
너도 날 보고 있니
지구 반대편에서도
내가 보고 싶니
잘 살고 있니
아님 못 살고 있니
혹시 내가 보고 싶어서
막 울지는 않니

https://m.youtu.be/SbIw-fcdGQo
'Vancouver'여자가 있는 곳이 캐나다 벤쿠버.

Vancouver
네가 있는 곳으로 I'll move on
Yellow cab plane bus or Uber
비행기가 안 뜨면 I'll scuba dive
여기까지가 네 생일날
보냈던 가사들이고 지금부터가
진짜 나의 마음이고 그냥 노래가
좋아서 내는 거니까 의미부여 하지마
고민하다가 지웠다던 그 카톡
사실 보냈었어
근데 답장하더라고 딴 사람이
그리고 바뀐 너의 프로필 속 그 사람이
그 사람이겠거니 하며 내 마음속엔 구름이
아마 그때부터였던 것 같아
너에 대한 내 집착이
심해져 갈 때마다
온 너의 연락 한 통이
나를 얼마나 미치게 했는지
너는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모를 거야
거짓말도 했어
인터뷰에서
혹시라도 네가 내 노래를 들을까 해서
네가 좋아하던 가수 제목 그대로 했어
난 네가 있던 시간에 혼자 남기로 했어

https://m.youtu.be/4_3udKyqMd4
'낭만교향곡’ 그 여자가 첼로를 켰다함.

힙합보단 클래식 첼로를
2Pac보다 멘델스존을
좋아하는 널 위해
스네어 킥 클랩 전부 뺐어
집밥보다 인스턴트를
로맨스보단 코미디를
좋아하던 내가
어제는 타이타닉에 눈물을 훔쳤어


https://m.youtu.be/DYrY1E4-9NI
‘정이라고 하자’ 친구들한테 가끔 그애가 보고 싶다고 넋두리 함. 친구들은 아직도?ㅇ_ㅇ? 그러는 상황.

Back to the day
갓 10대가 됐을 때
그때 내가 널 보지 못했다면
어땠을까 해
왜인지 외로워지는 밤에 You say
흐린 추억 속에 네게 안겨 잠드네
Yeah 친구들과의 술자리
나는 또 네 얘기를 꺼내
보고 싶다는 넋두리에 친구들 답은 뻔해
10년도 더 된 애를 사랑할 수 있냬
이제 그만 잊으래
근데 그게 잘 안돼
그래 걔 말마따나
넌 아담의 사과일 수도
But 난 신을 안 믿으니까
네 전화 바로 픽업
지금 주소 찍어
어디든 상관없어 다 갈 테니까
그건 사랑이 아냐
그건 미련이 아냐
그냥 정이라고 하자
임마 네가 뭘 알아
이건 사랑이 맞아
분명 약속했단 말이야


그 여자도 노래 자기 얘긴 거 알고 있고, 잘 들었다고 연락도 온다 함.
목록 스크랩 (4)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풋티지 시사회 초대 이벤트 91 00:06 5,9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6,84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3,7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3,6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050 이슈 조선후기 일본사신이 한양에 가지 못한 이유 19:03 39
3031049 이슈 재롱담비네 담비 강아지별...jpg 3 19:02 198
3031048 이슈 황득근네 집 급습 브이로그 19:02 46
3031047 이슈 [KBO] 아직 개막 못한 3팀 근황 7 19:02 240
3031046 이슈 “짜증나” 대신 “짬뽕나”…초딩부터 할머니까지 홀린 ‘보검매직컬’ [돌파구] 19:02 24
3031045 이슈 오늘 장원영 팬이 올린 아이유 / 아이유 팬이 올린 장원영 1 19:02 181
3031044 기사/뉴스 국민연금 '환율 방어' 동원에 손해본줄 알았더니…지난해 환헤지로 1000억원 평가익 19:02 54
3031043 이슈 미야오 나린ㅣ혼밥 왜 하는지 모르겠다.MOV 19:02 29
3031042 기사/뉴스 [속보] '음료 3잔'에 알바생 고소한 빽다방 점주…칼 빼든 더본 "현장조사" 5 19:02 170
3031041 정보 네이버페이15원이묭 5 19:01 283
3031040 이슈 눈뜨고 있는지 아닌지 분간 안되는 스위스 양들 🐑 1 19:01 109
3031039 이슈 11년 차 아이돌이 팬싸를 열면 몇 명이 올까? [윤도운도윤] 19:01 81
3031038 이슈 냄새나는 직원이 저였네요... 25 19:00 1,050
3031037 유머 만우절 장난 잘 못치는 박보영ㅋㅋㅋㅋㅋ 1 18:59 298
3031036 기사/뉴스 '캐리어 시신' 여성 장시간 폭행에 사망…"시끄럽게 굴어 범행"(종합) 13 18:58 598
3031035 팁/유용/추천 내 인생을 지키는 10가지.jpg 18:57 394
3031034 이슈 잇츠라이브 it’s Live NEXT Line-up Spoiler💥 1 18:54 339
3031033 유머 (소리주의) 현실적?으로 붉은사막 플레이하기 1 18:54 183
3031032 팁/유용/추천 석박지 만들기 18:51 310
3031031 유머 특이하게 2가지 버전이 있는 유명 만화(탈세판, 납세판) 10 18:51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