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축구팬들이라면 그동안 벤투 비판은 한번씩은 해봤을거임(비판을 넘어선 비난이 사실 많았지만)
너무 늦은 선수교체 타이밍이라던지..선수구성에 대한 고집 등...성과가 아직 안나왔을때 대체 뭘 하는지 모르겠다 등등..
그럼에도 꾸준히 믿어보자하는 층도 존재는 했는데 (근데 벤투 맘에 안든다는사람들이 하도 패니깐 잘 안보이긴 함. 그래도 있긴 했음 ㅠ)
이유가 선수들의 벤투의 훈련에 대한 평이 너무 좋았기 때문이었음
참고로 벤투 오기 전 선수들이 한 훈련


요한크루이프 스페셜 보는게 전술 훈련....?
선수들조차 이걸 왜 보여주는지 모르겠다고 함
심지어 한번도 아님 예전에도 자주 틀어줌 ㅋㅋㅋㅋㅋ
원래 한 감독으로 오래 해보자... 이걸 하필 슈틸리케한테 처음 시도 한거라서 무려 3년동안 믿어주다가 짜름 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국대감독들 거의 1~2년텀이었음
그래서 벤투 4년으로 할때도 믿어줬다가 슈틸리케 꼴 나는거 아니냐 하면서 회의적인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았음
하....저 아까운 3년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참고로 벤투 첫 훈련 하고 나온 기사


첫 훈련부터 해외 경험많은 손흥민 이승우한테 바로 좋은 반응 나옴
그 이후로 한번씩 경기력 안좋으면 벤투 이대로 믿어야하냐 말아야하냐 말 많을때도
선수들은 대표팀 갔다오면 늘 훈련에 너무 만족하고 어쩌고 이런얘기밖에 안함
그래서 한줌 벤투믿어파가 존재 할 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