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에는 '펫파인더'라는 사이트가 있는데, 각 지역의 보호소에서 보호하고 있는 입양 가능한 동물들을 소개해주는 사이트임.
이 사이트에서 우울한 얼굴로 유명했던 고양이가 있었는데,

바로 이 피쉬토퍼(Fishtopher)라는 고양이.

이 고양이는 우울하고 슬퍼보이는 얼굴로 넷상에서 화제가 됐었음.
그리고 피쉬토퍼의 입양을 희망하는 가족이 나타나서 입양을 가게 됨.
입양을 가서 새로운 가족을 만난 후의 피쉬토퍼..

처음 새주인인 로라씨를 만날 때에 피쉬토퍼는 되게 조용하고 소심하고 긴장되어 보였다고 함.
그런데 사랑을 받고 무럭무럭 자라나서


이제는 이렇게 안정된 모습으로 변함!

잠도 잘자고~

이쁨도 잘 받고~

놀기도 잘 놀고~
씩씩한 고양이가 됨..

지금도 조용하지만, 이전과는 다르게 굉장히 안정적인 고양이가 되었다는데 주인분은 아마도 보호소에서는 다른 고양이들도 많고 소리도 많기 때문에 예민했던 피쉬토퍼가 우울해하지 않았을까..라고 추측하시더라고..
아무튼 피쉬토퍼야 앞으로도 행복하게 살아야한다~ (동물농장톤)
참고: 토퍼 인스타 (클릭하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