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재벌집막내아들] 맛집이라는 진양철x진도준(할배-손자) 관계성 변화.gif
18,292 35
2022.12.13 21:56
18,292 35
원작 ❌ 드라마 상에서의 관계성만 보고 쓰는 글
11화까지 내용 포함 되어있음 !!



이해를 위해 아주 간단히 설명을 하자면
윤현우 팀장(송중기)은 순양그룹 선대 회장인 진양철의 자서전을 달달 외우고 있을 정도로 경영인으로서 리스펙?하는 부분이 있었음

~ 휘뚜루 마뚜루 내용 전개 ~

그랬던 윤현우가 순양가 사람들 중 누군가에게 억울한 개죽임을 당하고 진양철의 막내손자 진도준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는데, 이때 드라마상 배경이 2022 -> 1987로 바뀜.

여기서부터 진양철-진도준, 그니까 할아버지랑 손자의 관계가 시작되는거임. 물론 진도준은 윤현우 시절의 기억을 모두 가지고 있음



https://gfycat.com/PopularRaggedBaboon

자서전, 동상에서나 볼 수 있었던 진양철 회장을 막내 손자 진도준으로 직접 보게 된 상황


https://img.theqoo.net/asdUR
https://img.theqoo.net/xTxsI
https://img.theqoo.net/EVSmk

미래의 기억을 이용해 할아버지의 사업 방향에 도움을 주고 힘을 실어주기도 함 + 당시에 가치가 없던 분당 땅을 오만평 선물로 받음(분당 땅 가치가 올라갈 걸 알고 선물로 고른 것)

https://img.theqoo.net/jYkOS

혼외자식, 영화사업, 연예인과 결혼 등등의 이유로 집안에서 항상 무시당하고 없는 취급을 받았던 진도준네는 미래에서 온 똑똑한 아들 덕분에 가족으로 인정받게 됨

.
.
.

진도준이 대학생이 되고, 할아버지는 분당 땅으로 진도준이 벌어들인 돈을 스스로 관리해보라고 줌ㅇㅇ

https://gfycat.com/ApprehensiveNegativeAmbushbug


진도준은 곧 IMF가 일어날 걸 알기 때문에 이 돈을 다 달러로 바꿈. 매번 미래를 다 안다는듯이 말하고 행동하며, 최측근인 이실장보다도 본인에 대해 더 잘 알고 있는 진도준을 이때부터 슬슬 할아버지도 이상하게 생각하기 시작함.
-> 도청도 함

하지만 우리의 진도준, 윤현우 시절 특유의 말빨과 똑똑한 머리로 매번 상황 잘 넘어감ㅋㅋ


https://gfycat.com/FarFluidDungbeetle

경쟁사 회장에게 "서울 법대 수석 입학한 우리 막내 손자"라고 소개할만큼 진도준을 자랑스럽게 여김


But... 진양철에게 진도준은 똑똑하고 사업머리 좀 있는 막내 손자일뿐... 장자 승계를 순양의 원칙으로 여기는 할아버지에겐 장손이 짱임

https://gfycat.com/ThankfulLightheartedKob

(여기서부터 할배한테 섭섭한 덬들 속출)
ㄴ 도준이가 짱이라더니..
ㄴ 도준이한텐 저렇게 웃어준 적 없으면서ㅠㅠㅠㅠ



진도준은 그 사이에 오세현이라는 투자자(말하자면 바지 사장)를 전면에 내세워 "미라클 인베스트먼트"라는 회사를 설립해 미래 기억을 이용해 투자에 성공하고, 어마어마하게 돈을 범

이 과정에서 순양그룹 진양철과 사업적으로 부딪히는 일이 계속 생기게 됨 (할아버지는 미라클의 대주주가 진도준인걸 모름)

계속 정체를 숨기다가, 드디어 할아버지 앞에 본인이 미라클 대주주라는 걸 밝히게 됨

https://gfycat.com/WhoppingUnsteadyDipper

본인 사업을 방해하고, 경쟁 회사 회장에게 쪽 당하고, 귀찮은 일에 휘말리게 했던 그 미라클 인베스트먼트의 대주주가 본인의 막내 손자라는 걸 알게 된 할아버지는 당연히 뒤로 넘어감ㅇㅇ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님(할배.. 고혈압 조심)

https://img.theqoo.net/AWgnx

정체를 깐 진도준은 이제 본격적으로 순양 가지겠다는 본인 포부를 밝힘ㅇㅇ 돈으로 순양을 사겠다고.


진양철 입장에서는 완전 어이없지.. 새파랗게 어린 놈이 대뜸 지 돈으로 순양 사겠다고 하니까ㅇㅇ 당연히 진도준 아빠가 어린 놈 앞세워서 회사 먹으려는건줄 알고 자회사 몇개 떼주면서 먹고 떨어지라는.. 듯한 태도를 보임

https://img.theqoo.net/iomZb

(아들 상처받음)


‼️여기서부터 이제 진양철의 진도준 입덕부정기가 시작됩니다‼️


일평생 장자-장손에게 순양그룹을 물려줄 생각을 하며 살아왔던 진양철에게 진도준은.. 불편하게 신경쓰이는 존재임
순양을 먹기 위해 본인 아들과 딸을 방해하는 손자에게 역정도 내고 애써 무시도 하지만, 자꾸 진도준에게서 본인의 젊은 시절 모습이 보임

불난 집에 부채질 하듯, 경쟁사 회장이 할배 앞에 와서 도준이 칭찬까지 함ㅜㅜ

https://img.theqoo.net/FNYnM

생각이 많아진 할배... 가족들 모두가 있는 자리에서 순양그룹의 장자승계 원칙은 없다고 선언함
-> 드디어 도준이에게도 공평하게 싸울 수 있도록 대놓고 기회를 준 것

https://gfycat.com/ImprobableSelfassuredGreatdane


지금까진 혼외자식인 도준이네 가족을 경쟁 상대로 취급 하지도 않고, 사람대 사람으로 무시는 기본이며 아예 우리와 급이 다르다고 하는 본인의 고모, 큰아버지를 도장깨기 하듯 망하게 만드는 도준.
(전혀 불쌍하지 않음 지팔지꼰.. 이 부분까지 설명하면 너무 많아지기 때문에 궁금하다면 드라마 보길 추천함)


자식들이 진양철을 찾아와 울고불며 사정하지만, 모두에게 공평하게 기회를 주기로 선언했고 직접 싸움을 붙인 할배 입장에선 딱히 해줄 수 있는게 없음

도준이를 전적으로 응원하나? 싶지만 ㄴㄴ...

https://img.theqoo.net/GDZlZ

https://img.theqoo.net/qoLzK

내가 니를 믿는다고 생각하나?
니가 아니라, 순양을 걱정하는거다

등등의 대사를 날리며 여전히 입덕부정기 겪고 있는 할배..

아 하나만 하시라구요..

.
.
.

오랜 시간 고민 끝에 도준이를 순양금양그룹 후계자로 결정하고 손자 데리고 기자회견장으로 가던 길

https://img.theqoo.net/KWuXW

도준이한테도 말함ㅇㅇ 순양금융그룹 니한테 주겠다고

그 순간

한드 법칙 ~

https://gfycat.com/GiganticAromaticHusky

아니나다를까 교통사고 남ㅜㅜ




하지만 여기서 또 한드 법칙 ~

둘다 살아납니다😘



가족들 중 누군가가 본인의 죽음을 사주했다는 걸 알게 된 할배는... 본인이 대체 무얼 위해 이렇게 살고있는건지 생각이 많아지고 도준이에게도.. 제발 아무도 믿지 말고 몸 조심하라고 당부함

https://gfycat.com/DapperWateryAmmonite

나이들고 아픈 할아버지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은.. 본인이 애써 무시해왔던 젊은 시절 본인을 빼다 박은 막내 손자 진도준 뿐.

이로써 할아버지의 손자 입덕부정기는 끝. 입덕완 땅땅

앞으로 펼쳐질 12화부터는 이제 손자의 할배 입덕부정기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

https://img.theqoo.net/SscfF

https://img.theqoo.net/PFzXr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을 덬들을 위해 추가 설명

☝🏻 진도준은 왜 저렇게까지 순양을 가지려고 해? 그냥 재산 나눠서 물려받으면 안돼?

-> 저 중에 누가 윤현우 시절의 본인을 죽인건지 모름. 모두가 가능성 있음. 회귀 전 본인을 개처럼 굴리고 허드렛일까지 시키면서 무시한 사람들인데 회귀한 진도준으로서의 삶에서도 무시 당함..
= 나 같아도 저 재벌가 자식들이 오순도순 재산 나눠먹는거 보기 싫을듯 내가 다 꿀꺽 먹어버려야지💙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마몽드 X 더쿠💚 더 강력해진 #민트클렌징밤 2세대 출시 체험단 모집 (50인) 288 06.22 22,95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14,0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884,8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06,2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59,21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2,1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14,77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20,8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5,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0,5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23,2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8509 기사/뉴스 [단독]“미군 호위 호르무즈 탈출 무기한 연기” 1 19:56 196
3098508 이슈 서울가요대상 단발 권나라.jpg 4 19:55 503
3098507 이슈 13년 동안 근무한 선배의 퇴직금이 11만엔이라는 소식을 듣고 지금 이거야 10 19:54 808
3098506 이슈 [해봤튜(Hey Bye Thew)] 스케줄 당일 새벽 4시에 경주월드 갔다 오기🎢 2 19:53 92
3098505 기사/뉴스 [속보] 서산서 늑대개 11마리 농가 탈출…7마리 포획, 4마리는 ‘행방 묘연’ 10 19:52 681
3098504 정치 jtbc 뉴스룸 비하인드) 누가 진짜 코어인가 6 19:52 391
3098503 팁/유용/추천 해외에서 김치담글때 꼭 필요한 꿀팁 1 19:50 749
3098502 이슈 3년전 오늘 첫방송 한, MBC 드라마 "NUMBERS: 빌딩숲의 감시자들" 19:49 127
3098501 기사/뉴스 한국서 월드컵 중계 끊기나… 중계권료 부담에 JTBC 재정난, FIFA와 막판 협상 17 19:49 914
3098500 이슈 쥬라기월드 조카 근황.jpgif 9 19:47 1,073
3098499 기사/뉴스 [속보] "김수현, 故김새론 사망 연관 없다" 김세의, 결국 '구속 기소' 20 19:47 1,000
3098498 이슈 내일자 월드컵 조별 예선 일정 19:47 292
3098497 이슈 이젠 강남 한복판서도 마약 투약···의료용 마약류 부실 관리 도마에 19:47 137
3098496 이슈 염색한 이유를 알겠다는 어제자 하투하 쇼케 비주얼 3 19:46 588
3098495 이슈 쌰갈이 중국어라는 극우발 억까댓글 본 여단오 릴스..(+쌰갈 탄생 기원) 9 19:46 1,246
3098494 이슈 휴 간호사는 간호사일뿐... 공부 좀 하세요 25 19:45 2,147
3098493 정보 고교야구 빅4 진로결정 8 19:43 993
3098492 유머 혹시 카톡 이모티콘 과거 이력때문에 승인 안되는 경우도 있어? 19:43 757
3098491 유머 1:17 뭔가 잘못됨을 감지하고 하늘을 본다🙄 1 19:42 361
3098490 기사/뉴스 빈 수영장서 형제 참변‥"구조 중에도 전류 느껴" 9 19:42 1,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