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선수로서는 다소 늦은 나이의 결혼인 황재균은 "저는 내조가 필요 없다. 누군가 나를 위해 밥을 해주거나 건강을 챙겨주는 일이 불필요하다. 혼자서 몸 관리를 하고, 생활 면에서도 저 혼자 다 할 수 있다"며 "그래서 결혼이 늦어진 것 같다는 생각을 가끔 한다"고 했다. 그는 "사실 내조 받으려고 결혼하는 것은 아니지 않나? 상대도 본인 일 열심히 하면서 자기 인생 즐기면서 저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크다"고 말했다.
https://img.theqoo.net/pJYAi
황재균 결혼 축하하며 예전 인터뷰
부모님 모두 테니스 국대고
어머니는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https://img.theqoo.net/dfOYL
황재균 지연 둘 다 많이 활동하길
https://img.theqoo.net/pJYAi
황재균 결혼 축하하며 예전 인터뷰
부모님 모두 테니스 국대고
어머니는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https://img.theqoo.net/dfOYL
황재균 지연 둘 다 많이 활동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