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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아내의 성욕은 남편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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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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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남성이 여성 배우자의 성적 욕구를 실제보다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캐나다 토론토대와 웨스턴 온타리오대의 심리학 교수들은 이같은 내용의 연구결과를 이번 달 초 '성격·사회심리학 저널'(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에 발표했다.

연구는 결혼 또는 동거 기간이 6년 이상인 229 커플을 대상으로 세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들은 1주일에 1∼2회 성관계를 한다고 대답했다. 첫 그룹의 44 커플은 매일 자신의 성욕 정도와 자신이 느낀 배우자의 성욕 수준, 관계(relationship) 만족도를 일기장에만 적도록 했다. 두 번째 84 커플은 세 가지 사항을 매일 실험실에 와서 이야기하도록 했다. 세 번째 그룹 101 커플은 일기도 쓰고 실험실에 와서 이야기도 하도록 했다.

연구 결과 세 그룹은 모두 같은 결과를 나타냈다. 남자는 여자 파트너의 욕구를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짙게 나타난 것이다. 반면 여자는 남자 파트너가 성관계에 관심이 있는지를 정확하게 읽어내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자들은 남자들이 여성 파트너의 성욕을 과소평가하는 이유를 성적 거부(sexual rejection)를 피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했다. 퇴짜 맞는 일을 당하지 않고자 하는 심리적인 방어기제 성격인 셈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성관계를 원할 경우에 상대방에게 보내는 신호를 개발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장주영 기자 jang.jo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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