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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기혼 남성이 온라인게임에서 만난 지적장애 여성에게 접근해 돈을 뜯어내고 성착취까지 했다는 정황이 제기됐다.
6일 한 온라인게임 팬카페에는 "음란사진 요구 및 금전 착취를 신고한다"는 글이 게시됐다.
피해를 주장한 A씨는 본인을 지적장애 3급 여성으로 소개하며 "게임 오프라인 모임에서 남성 B씨를 만나 급속도로 가까워져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B씨는 자신을 PC방과 펍을 운영하는 사업가로 소개했다"고 말했다.
A씨는 "처음에는 자상했던 B씨는 어느 날부터 A씨에게 성적인 농담을 건네기 시작했고 급기야 야한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해 보내라고 요구했다"고 했다.
A씨는 "지적장애 3급을 가지고 있어 애인 관계에서 해야 할 행동들에 대한 명확한 지식이 존재하지 않아 남자친구가 원하면 해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며 "B씨가 좋아하는 모습에 기뻐 계속 요구를 들어주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B씨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강압적으로 변했다"며 "사소한 잘못 하나라도 하면 '왜 모자란 사람처럼 그러냐'고 언어폭력을 했다"고 전했다.
A씨는 "B씨는 자신의 언행을 받아주지 않으면, 관계를 정리하자는 말을 자주했고 그것이 두려웠다"며 "B씨는 게임아이템 등 금전적인 요구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B씨는 유부남이었고 실제 아내와도 통화를 했다"며 "운영한다던 사업체 역시 본인의 것이 아니었다"고 했다.
A씨는 B씨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캡쳐해 카페 게시판에 공개했으며, 피해 사실을 경찰과 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123@heraldcorp.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7471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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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기혼 남성이 온라인게임에서 만난 지적장애 여성에게 접근해 돈을 뜯어내고 성착취까지 했다는 정황이 제기됐다.
6일 한 온라인게임 팬카페에는 "음란사진 요구 및 금전 착취를 신고한다"는 글이 게시됐다.
피해를 주장한 A씨는 본인을 지적장애 3급 여성으로 소개하며 "게임 오프라인 모임에서 남성 B씨를 만나 급속도로 가까워져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B씨는 자신을 PC방과 펍을 운영하는 사업가로 소개했다"고 말했다.
A씨는 "처음에는 자상했던 B씨는 어느 날부터 A씨에게 성적인 농담을 건네기 시작했고 급기야 야한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해 보내라고 요구했다"고 했다.
A씨는 "지적장애 3급을 가지고 있어 애인 관계에서 해야 할 행동들에 대한 명확한 지식이 존재하지 않아 남자친구가 원하면 해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며 "B씨가 좋아하는 모습에 기뻐 계속 요구를 들어주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B씨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강압적으로 변했다"며 "사소한 잘못 하나라도 하면 '왜 모자란 사람처럼 그러냐'고 언어폭력을 했다"고 전했다.
A씨는 "B씨는 자신의 언행을 받아주지 않으면, 관계를 정리하자는 말을 자주했고 그것이 두려웠다"며 "B씨는 게임아이템 등 금전적인 요구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B씨는 유부남이었고 실제 아내와도 통화를 했다"며 "운영한다던 사업체 역시 본인의 것이 아니었다"고 했다.
A씨는 B씨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캡쳐해 카페 게시판에 공개했으며, 피해 사실을 경찰과 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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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7471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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