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감독은 4년 간 한국과 함께 했던 시간을 잊지 않았다. 그는 “한국은 환상적인 팀이었다. 선수들은 환상적이었고, 프로 선수로서 태도는 물론 인격적으로 좋은 선수들이었다. 코칭스태프와 함께 환상적인 시간을 보냈던 같이 일했던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싶다. 특히, 한국인 코치 마이클 김, 최태욱 두 사람이 많이 도와줘 감사하다. 한국에서 경험은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하겠다”라고 행복한 시간이었음을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qatar2022/article/139/0002176491
감독님 원정 16강 고마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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