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에게 내년 6월 아시안컵까지 계약을 연장하고 성적을 본 뒤 다시 연장하는 1+3년 계약을 제안했지만, 벤투 감독은 다음 월드컵까지 보장되는 4년 계약을 요구하면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협회가 이번에 협상을 제안하면서 재계약 가능성이 다시 열린 것이다.
https://n.news.naver.com/sports/qatar2022/article/277/0005187350
벤투는 4년 더 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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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는 4년 더 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