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영지 혼자서 데습 남아서 팬미팅 돌던 시절
9,138 18
2022.12.02 20:52
9,138 18
기존 카라멤버들은 계약만료 되고 난 후의 기사야(2016년)
멤버들 계약만료가 뻔히 보이는 상황에서 새 멤버로 영입한 데습때문에
영지 참 고생 많았음 ㅠㅠ


https://img.theqoo.net/pnAtE
가수 허영지가 일본 팬미팅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허영지는 7월 2일 일본 도쿄 시나가와 스테라볼에서 ‘YOUNGJI FANMEETING 2016 ~Nice to see U~ (영지 팬미팅 2016 ~나이스 투 씨 유~)’라는 이름으로 2회에 걸쳐 약 2,000여명이 넘는 팬들과 함께 팬미팅을 진행했다.

https://img.theqoo.net/KlWea
허영지는 이번 일본 팬미팅에서 ‘오리온’을 시작으로 오랜만에 만난 일본 팬들을 향해 반가운 인사와 함께 소감을 전했다. 이어 ‘SO GOOD’, ‘바이바이 해피데이즈’뿐만 아니라 후배 걸그룹 에이프릴과 함께 카라의 ‘허니(Honey)’, ‘Go Go Summer’, ‘제트코스터 러브’ 등 총 6곡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현장에 모인 수 많은 팬들을 열광케 했다.


박규리, 한승연은 차례로 카라의 막내인 허영지의 첫 번째 단독 팬미팅을 응원하는 서프라이즈 영상을 보내와 훈훈한 감동을 선사해 여전한 의리를 과시했다.

허영지는 이번 팬 미팅에서 팬들과 함께 호흡을 맞춰 다양한 상황 별 즉석 연기를 하거나 팬들의 질문에 성심 성의껏
답을 해주는 시간을 갖기도 하고, 소원을 들어주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기획해 팬들을 더욱 즐겁게 했다.

허영지는 이 자리에서 “오늘 함께 해주신 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제가 처음으로 일본에서 단독 팬 미팅을 진행하게 됐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실 줄 몰랐다. 정말 너무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는 영지가 될 테니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사진=DSP미디어 제공)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후 x 더쿠🫧] 감사의 달 선물도 더쿠는 더후지 (더쿠는 마음만 준비해, 선물은 더후가 할게) 5/4, 단 하루! 810 00:05 16,86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838,01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384,53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152,9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560,354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635,8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503,91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56,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0 20.05.17 3,065,6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36,49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8,007,7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00692 이슈 보컬 평균 능력치 레전드였던 여성 그룹 3 18:24 304
2400691 이슈 트위터에서 만 알티된 아주 강렬한 pc방 홍보문구 3 18:24 274
2400690 이슈 TV소설 삼생이에 나왔던 아역들 근황 4 18:22 594
2400689 이슈 박보검 인스타 사진 업데이트 🖤💛❤️ 4 18:22 378
2400688 이슈 내 친구 이름이 윤성은인데 요양원 실습할때 할머니가 20 18:19 2,537
2400687 이슈 12년전 오늘 발매된, 노라조 "여자사람" 1 18:17 113
2400686 유머 해물과 감칠맛이 들어간 김치찌개 컵라면을 출시한 일본 컵라면회사 5 18:16 869
2400685 이슈 야구장에서 아빠 못한다는 소리 들은 야구선수 아들.x 31 18:16 2,164
2400684 정보 1998년 스코틀랜드의 카페에서 롤링여사 7 18:15 1,037
2400683 이슈 명탐정 코난을 몰랐던 안유진.jpg 11 18:15 923
2400682 이슈 프랑스 파리 호텔 체크인 4시라고 해서 4시에 갔더니 1 18:14 1,564
2400681 이슈 제법 많은 덬들이 뎡배방에서 기다린다는 뉴진스 민지 16 18:14 1,320
2400680 이슈 침착맨이 설명하는 명작론 "마지막화를 조져야 명작이다." 16 18:13 1,273
2400679 이슈 SM 초창기 시절에 이수만이 엄청 애지중지 이뻐하고 원하는거 다 들어줬다는 가수 19 18:13 2,809
2400678 유머 아내가 만들어준 초콜릿 퍼지 케이크 5 18:12 1,772
2400677 이슈 핑계고 예고 - 돌아온 가짜의 삶 28 18:12 1,601
2400676 이슈 "남자친구가 유부남인거 같습니다.".jpg 25 18:11 2,740
2400675 이슈 스케줄 마치고 입국하는 고윤정 8 18:10 1,344
2400674 이슈 기본적으로 쓰는 영어 vs 현지인이 쓰는 영어 4 18:09 800
2400673 이슈 아니 텐텐 샀는데 좀 민망해서.jpg 15 18:09 2,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