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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명동 상권 되살아나나...롯데·신세계 본점 '눈부신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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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4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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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외관장식. 롯데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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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외관장식. 롯데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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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외관장식. 롯데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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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커튼으로 장식된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정문. 롯데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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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컨시어지 데스크. 롯데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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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크리스마스 가든'. 롯데백화점 제공.




[파이낸셜뉴스] 서울 중구 소공동 일대가 화려해졌다.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이 화려한 LED 외관장식으로 행인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어서다. 인증샷 명소로 거듭나면서 백화점들은 매출 증가를, 인근 상가들도 명동 상권이 되살아나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지난 15일부터 소공동 본점 점포 외관과 주변을 '크리스마스 드림 모먼츠'라는 테마로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서커스'를 주제로 한 외관 장식으로 화제를 모으면서 올해는 '롯데가 칼을 갈았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화려하게 꾸몄다.


먼저, 본점 외벽에는 100m 이상의 파사드를 3층 높이로 새로 구축하고 파사드 전체를 크리스마스 트리와 조명으로 장식해 동화 속 크리스마스 거리를 걷는 듯한 느낌을 준다. 또 파사드에 설치된 쇼윈도와 영플라자의 미디어파사드에서는 이번 크리스마스를 위해 롯데백화점이 제작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과 함께 핀란드 동화 속 크리스마스 선물 요정인 '똔뚜'가 입체적인 모습으로 고객들을 맞는다. 올해는 특별히 본점 앞 구두방과 같은 소상공인 부스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랩핑을 진행해 명동 상권 부흥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또 본관 정문 입구에는 빨간색 대형 커튼을 달아 드라마틱한 웰컴 공간을 연출하고 1층에는 꿈같은 크리스마스의 시작을 알리는 ‘컨시어지 데스크’를, 지하 1층에는 요정들이 뛰어노는 ‘크리스마스 가든’을 설치했다.


뿐만 아니라 에너지 절약과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크리스마스 장식에 일반 조명 대비 전기 사용량을 최대 80% 줄일 수 있는 LED 전구를 사용했으며, 점등 시간도 기존 7시간보다 줄여 5시간 내외로 제한해 운영한다. 또 리오프닝 후 첫 크리스마스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30명 이상의 인력을 동원해 보행자 안전 관리와 교통 통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의정 롯데백화점 비주얼부문장은 "고객들이 꿈꿔온 로맨틱한 크리스마스를 현실로 구현하기 위해 1년여 기간 동안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며 "고객들에게 따뜻한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세계는 지난 19일부터 '매지컬 윈터 판타지'라는 주제로 본점 본관 미디어 파사드를 비롯 외관 장식을 꾸몄다. 신세계의 외관 장식은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볼 수 있다.


총 3분여 가량 선보이는 이번 파사드 영상은 크리스마스 기차를 타고 아름다운 설경 위를 달려 도착한 마법의 성에서 펼쳐지는 파티를 담았다.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장식물인 다채로운 컬러의 오너먼트와 선물 박스, 대형 트리와 함께 한 편의 짧은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특히 3년 만에 바뀐 미디어 파사드의 외관 디자인은 아름다움·웅장함에 신비로운 분위기까지 연출한다. 파리 오르세 박물관의 유리벽에서 영감을 얻어 에펠탑을 연상케하는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인더스트리얼 무드'의 철제 구조물은 스크린의 프레임 역할 뿐만 아니라 서울 도심을 대표할 경관 조명 장식으로도 손색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신세계는 보다 섬세한 영상미를 위해 지난해 대비 210만개 늘어난 350만개의 LED칩을 사용했다. 또 여러 개의 크고 작은 스크린을 통해 영상을 선보인 지난해과 달리 하나의 스크린으로 크게 펼치고 크기도 1.5배 늘리는 등 몰입감을 더했다.


에너지 절감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보다 스크린 크기는 1.5배, 화질은 2배 이상 늘어나는 등 3년 만의 큰 외형 변화에도 조립식 프레임과 LED칩의 적극 사용으로 70%라는 높은 자원 재사용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서울을 대표하는 명소로 거듭난 신세계 본점 미디어 파사드는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신세계는 미디어 파사드 연출 기간 동안 본점 본관 주변과 맞은편 건물 등에 340m 규모의 펜스를 설치하고, 50여명의 안전·교통요원을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교통 흐름에 적극 힘쓴다.


신세계백화점 영업본부장 김은 전무는 "외관 연출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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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공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관 전경. 신세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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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공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관 전경. 신세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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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공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관 전경. 신세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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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공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관 전경. 신세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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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공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관 전경. 신세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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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nnews.com/news/20221123145857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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