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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엑소 멤버 첸과 찬열을 제외한 6인의 활동을 지지하고 있는 팬 연합 측이 트위터를 통해 "앞으로 있을 모든 '첸, 찬열 탈퇴 총공'은 오프라인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어 "첫 총공은 첸, 찬열이 참여하는 단체 오프라인이 될 것"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일정이 정해지면 다시 알려드리겠다. 효율성 문제와 더불어 의사를 전달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직접 대면이기 때문에 오프라인 총공으로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해당 연합은 지난해 5월에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사옥 근처에서 찬열의 탈퇴를 촉구하는 애드벌룬 광고, 라디오 광고 등을 진행한 바 있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780490#_enliple
지난 15일 엑소 멤버 첸과 찬열을 제외한 6인의 활동을 지지하고 있는 팬 연합 측이 트위터를 통해 "앞으로 있을 모든 '첸, 찬열 탈퇴 총공'은 오프라인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어 "첫 총공은 첸, 찬열이 참여하는 단체 오프라인이 될 것"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일정이 정해지면 다시 알려드리겠다. 효율성 문제와 더불어 의사를 전달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직접 대면이기 때문에 오프라인 총공으로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해당 연합은 지난해 5월에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사옥 근처에서 찬열의 탈퇴를 촉구하는 애드벌룬 광고, 라디오 광고 등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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