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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운동뚱’ 김민경의 사격 국가대표 선발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16일 정오에는 웹예능 ‘오늘부터 운동뚱’ 132회가 공개됐다. 이번 방송에서는 김민경이 지난 5월 IPSC(International Practical Shooting Confederation, 국제실용사격연맹) 국가대표 선발전을 치르는 과정이 담겼다.
김민경은 사격편에서 함께했던 김준기 IPSC 디렉터와 나홍진 IPSC 교관과 재회했다.
김준기 디렉터는 “한국에는 여성 슈터분이 많지 않다.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한국의 여성 파워를 보여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김민경은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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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평가는 건 핸들링 무빙이었다. 김민경은 안정적으로 도착 후 타깃을 조준했다. 두번째 평가는 슈팅이었다. 김민경은 점차 시간을 줄여 3차 도전만에 ‘올 알파’로 성공했다. 두 번째 슈팅 시험은 서서쏴 세발, 무릎쏴 3발, 엎드려쏴 3발을 25초 안에 성공해야했다.
김민경은 “누우니까 모르겠다”고 말했지만, 13.71초라는 높은 기록을 세워 놀라움을 안겼다. 세 번쨰 슈팅 시험인 바리케이드 슈팅도 이어졌다. 김민경은 1차 도전에서 ‘올 알파’를 기록해 놀라움을 안겼다. 기록 역시 17.70초였다. 2차도전에서는 부드러워진 리로드로 시간을 단축하는 데 성공했다. 올알파가 아닌 두발이 찰리였지만, 6발 이상이 알파로 손쉽게 기준을 통과했다.
마지막 슈팅 시험은 D스테이지였다. 1차도전에서 김민경은 높은 명중률을 자랑했지만, 35초라는 아쉬운 기록을 세웠다. 2차 도전에서도 김민경은 점차 속도가 느려지더니 30.32초로 끝마쳐 조금 아쉬움을 안겼다. 김민경은 다시 마지막 도전에 나섰고, 확연히 빨라진 조준속도로 3차시도만에 28.19초로 시간을 줄였다.
2차 선발전 평가는 실탄사격이었다. 비공개 시험으로 진행된 실탄사격까지 마친 김민경은 통과 기준 점수인 80점을 아슬아슬하게 넘긴 81점으로 무사히 여성부 대표팀에 선발됐다.
[사진] 바바요
https://v.daum.net/v/20221116143426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