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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단독] 사고 속출하는데…코레일, 인건비 30%대로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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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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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064112?sid=101

근로자 사망 사고에 이어 열차 탈선까지, 사고가 끊이지 않는 코레일이 대대적인 인건비 감축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조원에 가까운 부채를 줄이기 위한 재무구조 개선이 시급하기 때문인데, 철도 안전과 직결된 유지보수 인력 축소가 예고된 만큼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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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올해에만 근로자가 네 명 사망하고 한 달에 한 번 꼴로 열차 탈선 사고가 일어난 상황에서 철도 안전과 직결된 차량 정비나 유지보수 인력의 대대적인 감축이 예고된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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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희승 코레일 사장은 지난 3월 대전에서 발생한 직원 사망 사고 관련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상급기관인 국토교통부는 연이어 발생한 사고 원인 조사와 더불어 코레일에 대한 감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경제TV 방서후입니다.

방서후 기자 shb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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