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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부자동네는 교양있고 예의있고 다들 표정이 밝다는 부자선망글 볼때마다 생각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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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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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 갑질사건


1. 대한항공 땅콩사건

https://img.theqoo.net/SJgoG

https://img.theqoo.net/hNmqs

조현아 재벌 아닌가봄

참고 : 하프전공하고 미국 코넬대 졸업함


2.대한항공 한진그룹 2대 회장 부인 이명희 갑질사건

https://img.theqoo.net/qXILu

https://img.theqoo.net/MsZnJ


참고 : 전국토교통부 차관 및 인하대 국민대 중앙대 총장딸
서울대 졸업함. 이명희는 갑질사건이 너무 많아서 2개만 가져옴


3. 포스코 상무 라면 갑질사건

https://img.theqoo.net/IVWZr

해당 상무는 사건 이후 포스코에서 짤림


4. 예천군의회 부의장 폭력사건

https://img.theqoo.net/rWHYE

https://img.theqoo.net/NvRKH

당시 노래방 도우미도 요청했는데 이유는 자기가 나이가 들어서 번호예약을 못해서 대신 해줄 사람을 요청한거라고 해명함


5. LG가 재벌3세 세입자 갑질사건

https://img.theqoo.net/OqlNg


6. 종근당 회장 운전기사 막말사건

https://img.theqoo.net/dKqiV

https://img.theqoo.net/TsFAb


7. 압구정 현대아파트 경비원 갑질사건

https://img.theqoo.net/UpUsr

1차 갑질사건으로 경비원분이 분신자살하심
해당 입주민이 경비원에게 사망전 한 짓

[2014년 10월 7일, 경비원 이모 씨에게 주민 A씨가 아파트 5층에서 음식을 던지면서 이거나 집어 먹으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https://img.theqoo.net/ahjid

2차 경비원 폭력사건 (1차랑 가해자 다름)

[2014년 12월 11일, 입주민 A씨가 이 아파트 정문경비원 이모(56)씨를 아파트 상가 근처로 불러내 "왜 나를 쳐다보느냐"고 따졌다.
이에 이씨가 쳐다본 적이 없다고 대답하자 곧장 주먹을 휘두르고 폭력을 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리고 입주민들은 자기들을 너무 나쁘게만 보는게 기분 나쁘다고 모든 경비원 해고(정확히는 용역업체 변경)

https://img.theqoo.net/JDxBT


8. 부산 미남 B 아파트 갑질사건

https://img.theqoo.net/mvXJy

https://img.theqoo.net/raYiq

해당 아파트는 미남역 역세권에 위치 최고 40층짜리 주상복합 아파트임


9. 조선일보 손녀 운전수 갑질사건(추가)

https://img.theqoo.net/vhvYS

손녀 당시 10살



스쳐가듯이 본 다른덬 얘기를 빌리자면 인터넷에 퍼지는 부자는 예의있어 부자는 교양있어 부자들은 친절해 부자들은 여유가 있어 부자들은 표정이 밝아 부자들은 진상짓을 안해 등의 부자선망은 결국 가난을 혐오로 받아들이는 혐오선동이 될거야.

가난은 퇴치해야될 질병이 아니야.

내가 한 부자선망에 대한 긍정신호가 누군가에게는 심리적 영향을 끼친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어.

이 글을 부자 일반화해서 욕하는 글로 생각하는 덬들은 오해풀고 부자는 완전무결할거란 선망글이 위험하다는 인식을 알려주기 위함임을 알아줬음 좋겠어.

부자들이 다 나쁘다는게 아니야.
근데 부자선망은 나쁜거야.

관련 칼럼 일부 두고갈게

https://m.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208080300105?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_share

(생략)

부자 숭배는 빈자 혐오, 노동 혐오와 맞물려 있다. ‘내가 일하면 노동자, 돈이 일하게 하면 투자자’라는 투자회사 광고를 본 적이 있다. 그 돈이 어디를 돌아다니며 누구에게 어떤 일을 저지르는지에 대해선 말하지 않았다. 새로운 부자의 정의는 ‘돈이 일하게 하는 사람’이다. 그걸 못한 무능한 이들이 노동자가 되고 빈자가 된다는 말이다. 이런 혐오 선동(hate speech)이 미디어에 범람한다. 반면, 가난은 퇴치해야 할 질병이나 사회악처럼 규정된다. ‘빈곤층’이란 용어가 ‘가난한 사람들’을 밀어내고, 청빈이나 청렴 같은 고결한 향기를 품은 가난의 의미는 사멸해가고 있다. ‘고르게 가난한 사회’를 말하면, ‘다 같이 망하잔 말이냐’는 성난 목소리가 돌아온다. 가난 속에는 선함도 참됨도 아름다움도 깃들 수 없다고 여기는 세상에서, 우리는 가난의 윤리와 빈자의 정치에 대한 상상력을 빼앗긴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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