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일팬들에게 반응 안좋은 King & Prince 멤버 팬클럽 인사말
110,093 708
2022.11.05 06:17
110,093 708

트위터 트렌드에 뜬 해외진출, 팬의 마음, 킹프리, 쟈니스, FC영상

ASK7ctc.jpg

6wBY2j1.jpg



King & Prince 히라노 쇼(25) 키시 유타(27) 진구지 유타(25)가 내년 5월 그룹에서 탈퇴, 쟈니스 사무소를 퇴사하는 것이 4일 팬클럽 사이트 등에서 발표됐다. 멤버들 사이에서 협의하고 방향성의 차이가 발생했다고 한다. 그룹은 나가세 렌(23) 타카하시 카이토(23)의 2명으로 존속한다. 5명은 팬을 향해 동영상으로 각각의 생각을 전했다.


키시 유타·히라노 쇼·진구지 유타는, 2023년 5월 22일을 기해 King & Prince를 탈퇴하고, 쟈니즈 사무소를 퇴소. 히라노와 진구지는 그룹의 탈퇴와 동시에 퇴소하고 키시는 2023년 가을에 퇴소



진구지 - 타카하시 - 나가세 - 히라노 - 키시

l9yIJfx.gif

dTsqwbE.gif




<키시>

데뷔 당시부터 해외에서 활약할 수 있는 그룹을 목표로 여기까지 해왔습니다.

드라마나 부타이, 예능 등에 출연하면서 해외에서 통용되는 스킬을 익히는 것을 동시에 할 능력이 저에게는 없어

점점 꿈과 목표에 있어 제 실력 부족과 갭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해외에서 활약할 수 있는 그룹이 되기 위해서는 이대로는 무리라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상의 결과 멤버와 목표에 차이가 생겨 해외에서 활약할 수 있는 그룹은 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제 꿈을 제 스스로 부정하는 저에게 실망해 우울해지기도 하는 날이 계속되어 이번에 이런 결단에 이르렀습니다.

제멋대로라는 것은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모처럼 여기까지 해온 이 King&Prince의 멤버라는 포지션을 스스로 그만두다니,

대부분의 분들께 이해 받지 못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나아가고 싶은 길에서 제대로 노력해 언젠가 여러분께 이해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활동을 종료한 이후에는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지진 않았지만

해외와 관련된 일도 해보고 싶고, 다양한 도전을 해보고 싶습니다.

언젠가 여러분께 좋은 보고를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쟈니스 사무소에 입소하고 데뷔하고 나서 이 약 14년간, 보통은 있을 수 없는 풍경을 많이 봐왔습니다.

그것은 관계자 여러분, 응원해주시고 따라와주신 팬 여러분이 계셨던 덕분입니다.

어느 때든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이 안 계셨다면 저는 확실히 꿈이나 목표를 가지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모든 것을 통해 감사를 전하겠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King&Prince를 만들어주신 쟈니상, 정말로 감사합니다.

쟈니스 주니어로서 배우고 데뷔해 이 멤버와 보낸 시간은 제 인생에 있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까지 King&Prince와 키시 유타를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께는 감사함 밖에 없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23년 가을까지 저는 쟈니스 사무소 소속입니다만 2023년 5월 22일을 기점으로 King&Prince 활동은 종료됩니다.

그때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King&Prince도 잘 부탁드립니다.


<히라노>

우선 갑작스러운 보고를 드려 많은 분들을 놀라게 해버린 점 정말로 죄송합니다.

저는 말이죠. 데뷔 당시부터 쟈니상과 얘기했던 꿈, 쟈니상과 했던 약속, 그리고 팬 여러분과 했던 약속인

해외에서 활약할 수 있는 그룹이 되는 것을 목표로 노력해 왔습니다만,

멤버 각자가 나이를 먹고 각자가 경험을 쌓아가며 활동 방침에 차이가 생겼습니다.

또 새삼스럽게 저 자신의 나이를 마주했을 때 해외에서 활약할 수 있는 그룹을 목표로 한다는 것은,

그룹의 각자의 활동 방침을 전제로 했을 때 전력으로 임해도 이미 늦었다고 느껴버려

목표를 잃고 이번 결단을 내리기에 이르렀습니다.

히라노 쇼를 응원해주신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팬 여러분, 정말로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런 결단에는 이르렀습니다만 저는 멤버 각자가 선택한 길도 존중합니다.

각자가 나아갈 길을 따뜻하게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을 웃게 만들고 싶다는 마음은 변함 없습니다.

앞으로의 King&Prince와 앞으로의 히라노 쇼도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


<진구지>

저는 King&Prince로서 해외에 진출하는 것이 저 자신의,

저 자신과 쟈니상과 그리고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의 소중한 꿈 중 하나였습니다.

그 꿈을 좇기 위해 활동을 계속해왔습니다만, 활동을 계속하면서 해외 진출뿐 아니라 활동 방침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또한 제멋대로인 생각이기는 합니다만,

앞으로 멤버가 1명이라도 퇴소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을 때 저도 퇴소하겠다는 것을

제 안에서 정말로 제멋대로입니다만, 제 안에서 그렇게 결심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이유가 겹쳐져 이번에 이러한 결단을 내렸습니다.

이번 건으로 응원해주고 계시는 팬분들을 비롯해 관계자 여러분께는 대단한 민폐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팬 여러분과 보낸 나날은 저에게 있어 한 순간 한 순간, 모든 순간이 즐거웠습니다.

이렇게 보낸 나날은 저에게 있어 정말로 정말로, 제 안에서 보물로서 남아 있습니다.

그 팬 여러분과 함께 보낸 나날을 가슴에 품고 저희는 앞으로 다른 길을 나아가겠습니다.

부디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King&Prince도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平野紫耀のコメント抜粋は以下の通り。


 デビュー当時からジャニーさんとしていた夢、そしてジャニーさんとしていた約束、そしてファンの皆さんとしていた約束、海外で活躍できるグループになることを目指して頑張ってきましたが、メンバーそれぞれが年を重ねて、それぞれが経験を積んで活動方針に違いが出てきました。


 また、あらためて自分の年齢と向き合ったときに海外で活躍できるグループを目指すというのは、そこにグループのそれぞれの活動方針を踏まえた上で全力で取り組んだとしてももう遅いなと感じてしまい、目標を失い、今回の決断に至りました。


 応援してくださった関係者の皆さん、そしてファンの皆様、本当に申し訳ありませんでした。心から感謝しています。今回このような決断には至りましたが、僕はメンバーそれぞれが選ぶ道も尊重しています。それぞれが進む道を温かく見守ってもらえたらうれしいです。


岸優太のコメント抜粋は以下の通り。


デビュー当時から海外で活躍できるグループを目指してここまでやってきました。ですがドラマや舞台、バラエティーに出させていただきながら、海外に通用するスキルを身につけることを同時にやる器用さが自分にはなく、だんだんと夢と目標に自分の実力の差とギャップを感じるようになっていきました。そして、海外で活躍できるグループになるためには今のままでは到底無理だと感じるようになってきました。


話し合いを重ねて、メンバーとの目標の違いが生まれ、海外で活躍できるグループにはなれないのかもしれないと、自分の夢を自分で否定する自分にがっかりして落ち込んだりする、そんな日々が続き今回この決断になりました。


わがままなことを言っているのは十分理解しております。せっかくここまでやってきたKing&Princeのメンバーというポジション、自ら辞めるなんてほとんどの方々に理解されないと思っております。いつか皆さんに理解してもらえるよう頑張っていきます。


神宮寺勇太のコメント抜粋は以下の通り。


 僕はKing&Princeとして海外に進出することが僕自身とジャニーさんと、そして応援してくださっているファンの皆様の大切な夢の1つでありました。その夢を追い続けるために活動してきましたが、活動をしていく中で海外進出のことだけでなく活動方針の考えが変わっていきました。


 また、自分勝手な考えではあるのですが、メンバーがこの先1人でも退所するという話が出た時に、自分も退所させていただくということを、本当に勝手ながら自分の中で決めていました。これらのいろんな理由が重なり今回このような決断をいたしました。


 今回の件で、応援してくださっているファンの皆様ならびに関係者の皆様には大変ご迷惑をお掛けすることになります。本当にごめんなさい。ファンの皆さんと過ごしてきた日々を胸に、僕たちは別々の道をこれから歩んでいきたいと思います。


永瀬廉のコメント抜粋は以下の通り。


自分はファンの皆様の応援があって、その応援のおかげでアイドルとして活動できているという状況にすごい幸せを感じていました。ただ、話し合いの中でメンバー個々に少しずつ考え方の違いとか思っていることの違いというものを僕自身感じていました。


 僕は今やらせていただいているお仕事、そして共演者の皆様、関係者の皆様、そして何よりファンの皆様を僕はこれからもずっと大切にしたいと思っています。でも今はそれぞれ、メンバー1人1人の、大人の男として出した気持ち、意見、決断というのをジャニーズJr.から共に頑張ってきた仲間として尊重したいという思いもあります。


 海人と僕は3人がいないKing&Princeを続けるべきかすごい悩みましたが、2人でも守っていくということをきっとジャニーさんも応援してくれていると思いましたし、何よりたくさんの皆様にこれまで応援してくださったこのグループを残したいという気持ちもすごいあって、2人でKing&Princeを守っていくという決断を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高橋海人のコメント抜粋は以下の通り。


この先もずっとこの5人で頑張っていくと思っていたので、正直寂しいですしつらいですし、何より応援してくださったファンの皆様に申し訳ないなと強く思っています。ですが、Jr.の頃に出会い、今までただ上を目指し切磋琢磨(せっさたくま)し、つらいときは支え合ってお互いを鼓舞してここまで頑張ってきたこと、何よりKing&Princeメンバーと出会えたことを心から誇りに思っています。


今までとは違う形になってしまい、応援してくださるファンの皆様、関係者の皆様からは心もとないかもしれませんが、廉と二人でKing&Princeを守っていくことこそがジャニーさん、そして支えてくださる皆様への恩返しだと思っています。僕たちは応援してくださっている皆様がいるからこそ、この世界で生きることができます。僕たち2人だけではKing&Princeを守っていくことはできません。ファンの皆様、そして今まで出会って支えてくれた全ての皆様、僕たちと一緒にKing&Princeを守ってください。



히라노 쇼

데뷔 당시부터 쟈니 씨였던 꿈, 그리고 쟈니씨로 하고 있던 약속, 그리고 팬 여러분으로서 하고 있던 약속, 해외에서 활약할 수 있는 그룹이 되는 것을 목표로 노력해 왔습니다만, 각 멤버가 나이가 들고, 각각이 경험을 쌓아 활동 방침에 차이가 나왔습니다.

또, 다시 자신의 연령과 마주했을 때 해외에서 활약할 수 있는 그룹을 목표로 한다는 것은, 거기에 그룹의 각각의 활동 방침을 근거로 한 후에 전력으로 임했다고 해도 이제 늦다고 느끼고, 목표를 잃고, 이번 결단에 이르렀습니다.

응원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팬 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는 이러한 결정에 이르렀지만, 저는 멤버 각각이 선택하는 길도 존중하고 있습니다. 각각이 나아가는 길을 따뜻하게 지켜 주시면 기쁩니다.


키시 유타
데뷔 당시부터 해외에서 활약할 수 있는 그룹을 목표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하지만 드라마와 무대, 버라이어티에 나오면서, 해외에 통용하는 스킬을 몸에 익히는 것을 동시에 하는 손쉬움이 자신에게는 없고, 점점 꿈과 목표에 자신의 실력의 차이와 갭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해외에서 활약할 수 있는 그룹이 되기 위해서는 지금 그대로는 도저히 무리라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협의를 거듭하고, 멤버와의 목표 차이가 생겨나, 해외에서 활약할 수 있는 그룹이 될 수 없는 것일지도 모르면, 자신의 꿈을 스스로 부정하는 자신에게 실망하고 우울하거나 하는 그런 나날이 이어 이번 결단이 되었습니다.

제대로 된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은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모처럼 여기까지 온 King&Prince의 멤버라는 포지션 스스로 그만둘 수 있다니 대부분의 분들에게 이해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여러분에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구지 유타
저는 King&Prince로서 해외로 진출하는 것이 나 자신과 쟈니씨와, 그리고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의 소중한 꿈 중 하나였습니다. 그 꿈을 계속 쫓기 위해 활동해 왔지만, 활동을 해 나가는 가운데 해외 진출의 일뿐만 아니라 활동 방침의 생각이 바뀌어 갔습니다.

또한, 제멋대로의 생각이지만, 멤버가 앞으로 혼자서도 퇴소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을 때, 자신도 퇴소하겠다는 것을, 정말 마음대로 자신 안에서 결정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이유가 겹쳐 이번에 이러한 결단을 했습니다.


이번 건으로,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 및 관계자 여러분에게는 매우 폐를 끼치게 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팬 여러분과 보내온 날들을 가슴에, 우리는 별도의 길을 앞으로 걸어가고 싶습니다.


나가세 렌
자신은 팬 여러분의 응원이 있고, 그 응원 덕분에 아이돌로 활동하고 있다는 상황에 대단한 행복을 느꼈습니다. 그냥, 협의 중 멤버 개별적으로 조금씩 사고 방식의 차이나 생각하고 있는 것의 차이라는 것을 나 자신 느끼고 있었습니다.

나는 지금 해 주시고 있는 일, 그리고 공연자 여러분,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무엇보다 팬 여러분을 저는 앞으로도 계속 소중히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각각, 멤버 1명 1명의, 어른의 남자로서 내놓은 기분, 의견, 결단이라는 것을 쟈니스 Jr.로부터 같이 노력해 온 동료로서 존중하고 싶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카이토와 나는 3명이 없는 King & Prince를 계속해야 할지 엄청난 고민했습니다만, 2명이라도 지켜 가는 것을 분명히 쟈니씨도 응원해 주고 있다고 생각했고, 무엇보다 많은 여러분에게 지금까지 응원해 주신 이 그룹을 남기고 싶다는 기분도 대단해, 둘이서 King&Prince를 지켜나가겠다는 결단을 했습니다.


타카하시 카이토

앞으로도 계속 이 5명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므로, 솔직히 외롭고 힘들고, 무엇보다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에게 죄송하다고 강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Jr. 시절에 만나, 지금까지 단지 위를 목표로 절차탁마해서, 어려울 때는 서로 지지하고 서로를 고무하고 여기까지 노력해 온 것, 무엇보다 King & Prince 멤버와 만난 것을 진심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형태가되어 버려, 응원해 주시는 팬의 여러분, 관계자의 여러분으로부터는 마음도 가지 않을지도 모릅니다만, 염과 둘이서 King & Prince를 지켜 나가는 것 쟈니씨, 그리고 지지해 주시는 여러분에게의 은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이 있기 때문에 이 세계에서 살 수 있습니다. 우리 둘만은 King & Prince를 지켜갈 수 없습니다. 팬 여러분,그리고 지금까지 만나서 지지해 주신 모든 여러분, 우리들과 함께 King&Prince를 지켜주세요.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말고 한국패치하면 대충 이렇구나라고

AErlqyG.jpg



zWMNrpO.jpg

GTeGxXP.jpg

ZHP0BV6.jpg

eATMhyw.jpg

iPyfCkV.gif

목록 스크랩 (0)
댓글 70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042,38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77,86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29,3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722,778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46,38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5 21.08.23 3,567,24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421,47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7 20.05.17 3,134,6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701,3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083,81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06410 이슈 라신반 한국지점 오픈 예정 1 18:56 392
2406409 이슈 박재범 원소주 x 헬리녹스(캠핑브랜드) 콜라보 상품 5 18:54 388
2406408 이슈 "(아이돌 그룹) 다섯명 중 한 명이니까 나 혼자 솔로로 나가도 5분의 1은 나의 인기가 아닌가ㅋㅋㅋ".jpg 12 18:54 1,427
2406407 이슈 음악프로그램 아니고 예능 프로그램 아니냐고 말 나오고 있는 프로그램.jpg 3 18:53 912
2406406 유머 사실은 할부지가 와서 기분좋아서 내려온듯한 후이🩷🐼 8 18:52 1,101
2406405 이슈 다이소 x 토니모리 메이크업 & 셀퓨전씨 썬크림 14 18:52 934
2406404 기사/뉴스 KM차트, 13일 '시즌베스트 스프링' 라이브 방송 진행...최종 수상자는? 18:51 74
2406403 이슈 오토바이 라이더가 과실 5:5 주장하고 있다는 사고...... 17 18:50 1,094
2406402 이슈 뮤뱅 성지 계단에 간 걸그룹 트리플에스 24명 완전체.jpg 19 18:50 1,509
2406401 유머 정말 당신의 아이가 꽁꽁 얼어붙은 살얼음 위에 걷는 걸 보고 싶습니까? 난 반댈세 14 18:47 1,275
2406400 이슈 24년ver. 엑소 playboy 도경수 도입부 5 18:47 235
2406399 이슈 ‘2024 EXO FAN MEETING : ONE’ 수록곡 메들리 (B-Side Medley) 1 18:47 126
2406398 이슈 제로베이스원 김지웅 탈퇴요구 현수막 시위 20 18:47 1,862
2406397 이슈 [KBO] SSG 새용병 앤더슨 최구구속 159km 16 18:46 768
2406396 이슈 [뮤직뱅크] 오늘 헤메코 반응 좋은 아이브 - 해야 10 18:46 1,237
2406395 이슈 오늘 뮤직뱅크 1위 세븐틴 앵콜 라이브 33 18:45 1,276
2406394 유머 철거를 누가 이렇게 해요 6 18:43 927
2406393 유머 오늘은 나무사수 못하고 손발잡혀서 퇴근했다는 후이바오🩷🐼 18 18:42 1,808
2406392 정보 삼양식품 시총 농심 추월 9 18:42 655
2406391 이슈 다른의미로 "만찢남" 그 자체라는 NCT 위시 유우시 공항 비주얼 5 18:41 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