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참사 직전 두번 현장 찾고도…용산구청장, 그냥 집에 갔다
45,750 337
2022.11.02 18:50
45,750 337
이태원 참사 당일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 행적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박 구청장이 참사 발생 직전에 두 차례나 현장을 찾았지만 이렇다 할 조처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일 용산구청 등에 따르면 박 구청장은 지난달 29일 오후 8시20분과 9시30분 두 차례 현장을 방문했다. 그는 이태원 관광특구 거리 중 하나인 ‘퀴논 길’ 일대를 점검했다. 참사가 나기 각각 2시간 5분, 45분 전이다. 이날 사고는 10시15분(119신고 기준)에 일어났다. 퀴논 길은 참사가 난 해밀톤 호텔 옆 골목에서 직선거리로 100m가량 떨어져 있다.


반쪽 현장점검 논란

박 구청장이 이태원에 머물 무렵 해밀톤 호텔, 6호선 이태원역 2번 출구 주변은 이미 대규모 인파가 몰려 아수라장이 된 상황이었다. 실제 경찰이 지난 1일 공개한 112신고 내용을 보면 사태가 심각했음을 알 수 있다. “사람들이 많이 몰려서 길바닥에 쓰러지고 있어요”(오후 8시 33분), “안쪽에 압사당하고 있어요”(오후 9시 10분), “지금 되게 위험한 상황인 거 같아요”(오후 9시 51분)등의 신고가 이어졌다.

하지만 박 구청장은 퀴논 길 쪽만 둘러봤다. 그는 이런 다음 별다른 조처 없이 집으로 돌아갔다. 이 때문에 "사실상 현장을 안간거나 마찬가지"란 말이 나온다. 박 구청장은 그러다 오후 10시 51분 이태원 관광특구연합회 측으로부터 ‘사고가 났다’는 연락을 받고서야 해밀턴 호텔 부근으로 나왔다. 문자를 받은 지 8분 만이었다.
이를 두고 박 구청장이 현장점검을 할 때 해밀톤 주변, 세계음식거리 일대를 보고 관계기관과 공조해 적절한 통제에 나섰다면 피해를 줄일 수도 있었지 않았겠냐는 지적이 나온다.

중략

https://v.daum.net/v/20221102173130979
목록 스크랩 (0)
댓글 3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252 05.07 29,7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57,8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85,9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27,2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77,7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4,1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0,4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2,8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1,83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2,9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3,2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2305 이슈 나는 왜 안 되는 거야? 나는 왜...평생은 뭐 안되는 거야? 11:06 83
3062304 유머 넥스지가 차량 3대로 이동한단 얘기를 듣고 극대노 하는 빌리 11:04 383
3062303 유머 할부지 루야는 더 잘꺼야🐼💜 3 11:02 391
3062302 이슈 마잭 글로벌 스포티파이 탑10 세곡 진입 2 11:02 152
3062301 기사/뉴스 '사다코의 아버지' 공포소설 '링' 작가 스즈키 고지 별세 11:01 111
3062300 기사/뉴스 세계적 팝스타 두아 리파, 삼성전자에 200억대 초상권 소송 제기 10 11:01 965
3062299 기사/뉴스 아이오아이, 재결합 컴백 D-9..단체 콘셉트 포토 최초 공개 10:59 289
3062298 이슈 기범이 슈퍼주니어를 탈퇴한 이유 7 10:56 1,874
3062297 유머 지하철역에서 교통카드 충전하는 방법을 모르는 할머니를 도와줌 7 10:55 1,318
3062296 이슈 미국에서 두쫀쿠 산 트와이스 지효 10:55 879
3062295 유머 8살 아들이 자랑스럽게 보여준 최고의 성취 4 10:53 931
3062294 이슈 갓진영 인스타그램 업뎃 8 10:52 521
3062293 유머 아기새에게 나는 방법을 알려주는 두루미 부부 8 10:48 936
3062292 이슈 엄마의 장수사진(영정사진) 촬영에 오열하는 아들 환희 36 10:46 3,808
3062291 기사/뉴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12년 만에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1위 5 10:46 385
3062290 이슈 트와이스 포르투갈에서 Siuuuu 3 10:45 583
3062289 유머 이미 가게가 바뀌었지만, 제비집을 지키기 위해 철거를 면한 흔적의 "も" 5 10:45 1,108
3062288 이슈 어제자 엔딩 잘 깎은 <멋진 신세계>.x 5 10:44 1,426
3062287 이슈 저주받은 발가락 4 10:43 1,001
3062286 유머 Team엄미새 쓸 짤 나왓습니다 퍼가세요 5 10:41 1,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