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 맥북에어
: 출시 당시 M1 탑재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부분에서 업그레이드 되었는데 오히려 가격은 인하 하면서 호평 받았음.
가벼운 무게, 바뀌기 전 날렵한 디자인, 무엇보다 이후 모델의 가격인상으로 극강의 가성비 맥북에어라는 평.
M1 아이맥(24)
: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에 다양하고 화려한 색감, 비교적 저렴한 가격. 전문가들 평은 좋지 않았지만, 라이트 유저 기준 예쁘고 쌩쌩한 성능으로 큰 인기를 얻음.
M1 아이패드 프로(12.9 5세대, 11 3세대)
: 출시 당시 아이패드에 너무 고스펙 아니냐는 평이 많았지만, 전문가층에게 상당히 호평받음.
특히 다음 세대 가격이 말도 안되게 오르면서 앞으로 n년은 더 사용할 수 있는 아이패드 프로라는 평을 받으며 최근 들어 더 인기가 늘어나는 중(신작보다 인기 많음)
M1 PRO, M1 MAX 맥북프로
: M2 라인업의 가격이 폭등 중 + 할걸로 예상되면서 이미 성능으로 차고 넘치는 M1 프로, 맥스 맥북프로 인기가 늘어나는 중.
M1 아이패드 에어5
: 원래도 아이패드 라인업 중 가장 인기 많은게 에어지만, M1칩이 들어 있으면서 컬러도 잘 뽑아서 잘 팔림.
최근 신형 아이패드 프로의 가격이 크게 인상되고, 일반 모델 가격도 오르고, 에어의 가격도 오르면서 기존 구매자들을 뿌듯하게 만들고 있음.
그야말로 연전연승, 승리의 M1
(M1은 첫 출시 제품이기 때문에 체험해보라는 의미로 가성비 좋게 나왔다는 설이 있음. 앞으로도 M1 만한 가성비는 없을거라는게 중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