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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유튜버 하늘 남편은 스포츠 승부조작 브로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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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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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VeosA

속옷 모델 유튜버 하늘 남편 강모씨의 과거에는 프로배구 승부조작 브로커로 활동한 내역이 있었다.

강모씨는 2012년 스포츠계를 뒤흔들었던 프로스포츠 승부조작 사건으로 징역형까지 살았던 인물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강모씨의 범죄행각은 2010시즌 프로축구 K리그 승부를 조작한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가 그의 범행 사실을 수사 과정에서 진술하면서 알려졌다.

당시 김씨는 검찰 조사에서 ‘구속된 브로커 강모씨가 프로배구는 물론 프로야구 경기에서도 첫 회 포볼 등을 놓고 2명 가량의 현역 투수들과 모종의 거래를 한 것으로 들었다’고 진술했다.

또 ‘강모씨가 연예계 기획 관련 일도 하고 있고 유명 개그맨들과도 친한 사이이며 유명 개그맨 A씨의 매니저까지 베팅에 참여한 것으로 알고 있다’ 등의 구체적으로 진술을 이어갔다.

실제 연예인지망생이었던 강모씨는 A씨 명의의 BMW차량을 몰고 다니며 친분을 과시했고 승부조작에 관여한 프로배우 선수들을 포섭하는 자리에서도 A씨를 비롯한 유명 개그맨을 대거 합석시켰다. 이 때문에 A씨는 검찰 조사를 받았으나 승부조작에 관여한 혐의는 부인했다.

당시 검찰은 강모씨가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 운영자 및 전주 역할을 하면서 김모씨 외 또 다른 브로커에게 경기조작에 가담할 선수들을 포섭한 것으로 봤다. 또 판돈에 제한이 없는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에 돈을 걸어 수억원을 챙기고 사례금을 준 것으로 판단해 그를 구속한 채로 수사했다.

https://m.sports.khan.co.kr/amp/view.html?art_id=202210271145003&sec_id=5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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