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JBJ95 소송 알고보니.."활동 태만에 일방적 파기" 9억 손배소 패소
67,902 424
2022.10.27 13:40
67,902 424
27일 스타뉴스가 입수한 판결문에 따르면 재판부는 "김상균은 스타로드에 2억2000만원, 타카다 켄타는 6억6500만원 및 각 이에 대한 이자를 포함한 금액을 지급해야 하며 나머지 스타로드의 이들에 대한 반소 청구는 기각한다"고 선고했다.

재판부에 따르면 스타로드는 김상균에게 8억여원, 타카다 켄타에게는 17억여원 가량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두 사람의 스타로드를 향한 연예활동 지원 불이행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 스타로드가 2020년 재정이 악화된 이유가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인한 업계 어려움이 더 컸기 때문이고 스타로드의 불성실한 업무 수행이라고 볼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이어 "이들에 대한 연기 등 관련 레슨이 일부 중단되긴 했지만 이 역시 재정난 때문이었고 심지어 필수적인 교육에 해당되는 것이 아니었다"라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또한 "오히려 전속계약 의무 위반은 김상균과 타카다 켄타에게 있다"라고 강조하고 "일방적으로 계약을 파기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재능과 실력을 최대한 발휘해서 적극적으로 연예활동에 나섰어야 했다"라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이와 함께 "언택트 공연 사전고지 의무와 관련해서는 총분히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들었던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재판부는 JBJ95가 주장한 정산 미지급 및 신뢰관계 파탄에 대한 쟁점에 대해서는 "스타로드 직원들의 퇴사 이후 대표이사가 매니저를 자청하고 언택트 공연을 기획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했던 점, 주기적으로 정산자료가 제공됐다는 점 등을 봤을 때 오히려 신뢰관계 파탄의 책임은 JBJ95에게 있다"라고 밝혔다.

윤상근 기자



https://v.daum.net/v/20221027114818175
목록 스크랩 (0)
댓글 4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원조 겔 마스크 맛집의 역대급 신상✨ NEW 콜라겐 젤리 미스트 체험 이벤트 (100인) 463 03.05 19,5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37,2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85,1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16,9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16,9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2,7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2233 이슈 감히 어디서 과인의 백성을 능멸하고 나와? (대왕세종) 08:43 109
3012232 기사/뉴스 미국 "러 원유 제재 추가완화 가능"…유가 급등 영향 1 08:41 75
3012231 이슈 체인지스트릿 10회 I 윤산하(아스트로) - 말해! 뭐해? Change Street ver. 08:41 13
3012230 유머 집을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는 고양이를 찾는 일본의 전설 08:40 220
3012229 이슈 블랙핑크 미니앨범 DEADLINE 빌보드 앨범차트 7위 데뷔 예측 1 08:37 141
3012228 유머 기내식이 잘못나왔지만 그냥 먹음 9 08:37 1,480
3012227 기사/뉴스 “카메라 치워” 조정식, 수능 문항 거래 의혹...PD수첩 취재에 ‘분노 폭발’ 2 08:37 816
3012226 기사/뉴스 “매일 아침 눈 뜨면 생각지 못한 일들이”…美 전직 대통령들, 트럼프 ‘작심 비판’ 08:37 140
3012225 유머 학원강사인데 ai 진짜 안 두려워 10 08:35 1,696
3012224 이슈 거의 처음으로 여자랑 사진 찍힌 킬리안 음바페 08:34 957
3012223 기사/뉴스 국제유가 90달러 돌파…WTI 한 주간 35% 폭등, 1983년 이후 최대 2 08:33 179
3012222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컴백 앞두고 ‘아리랑’ 스포티파이 프리세이브 400만회 돌파 3 08:32 272
3012221 기사/뉴스 박보검 변우석보다 딘딘 미남? 모친 매서운 독설 작렬 “빈티 나, 내 아들 맞아?”(1박2일) 08:29 342
3012220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3 08:28 143
3012219 정치 비어있는 청와대, 반갑게 맞아주는 한두자니 8 08:28 610
3012218 기사/뉴스 이재룡, 신동엽도 놀란 애주가…'고급술' 등장 [RE:TV] 3 08:27 767
3012217 이슈 중국인들의 이상한 심리 13 08:27 1,398
3012216 이슈 AI로 인해 점차 사라지고있는 통번역학과 17 08:26 1,799
3012215 유머 박은영 완자퀸카 본 여경래 사부님 반응 >>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넜더구나 ... 1 08:24 1,149
3012214 이슈 세종대왕 어릴 때 불렸던 이름이 막동인 거 알고나서부터 이 장면 울면서 봄... 3 08:24 1,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