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에요
5살짜리 딸이 있는데 옆집은
70대 정정하신 할아버지 혼자 사시는데
이사오고 초반에는 트로트나 라디오를
아파트 떠내려가라 크게 틀어놓으셔서
서너시간을 괴로워하다 찾아가서
과일도 사다드려보며 다같이 사는 아파트인데
이웃끼리 배려하며 살아야하지 않겠냐
말씀도 드려보고
매일 그러시니 열받아서 남편이 가서
싸워도 보고 그 옆집 젊은부부도 몇번이고
찾아가서 싸우고 경찰부르고 다해봤는데
할수있는게 없다고.. 그집은 곧 이사를
가신다네요 정신병 걸리겠다고…
이번주는 다행히 딸은 사촌언니네 놀러가서
데려다주고 집에 들어오는길에
낯 뜨거운 신음소리가
복도가 떠내려가라 들리더라구요
이제 진짜 미치신건가
자기집 문을 활짝 열어놓고 들으라는듯이..
할아버지가 야동 볼수있죠
근데 그건 집에서 조용히 혼자 볼것이지
옆집에 딸 키우는 집인거 뻔히 알면서
저렇게 행동하시니 충격먹고
또 한편으로 저 정신병자가
나중에 행여 우리딸 건드리면 어떡하지 ..
그생각에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도 어이가 없었는지
할아버지한테 이집만 몇번째 오냐
그만 좀 하시라고 소리치시고
자식들한테 전화해봤는데 나몰라라 하네요
인연 끊은지 오래니까
자기한테 전화하지 말라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경찰도 할수있는게 없데요
관리사무실에도 민원을 몇번이고 넣었는데
엘베앞에 경고문 붙여놓고
경비가 몇번씩 찾아가는데도
변화가 없어요
매일이 고통인데
이젠 진짜 나쁜맘 먹을만큼
심적으로 스트레스 받네요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

https://zul.im/0Nbl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