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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측에서 장례식장에 단팥빵 박스 두고간거 `해명`함.

무명의 더쿠 | 10-20 | 조회 수 83687

SPC “회사 장례 물품”…정의당 “해도 해도 너무한다”

https://m.kukinews.com/newsView/kuk202210200148#_enliple


"SPC 그룹 측은 지난 16일 A씨의 장례식장에 파리바게뜨 빵 두 박스를 놓고갔다. A씨는 전날 평택 SPL 제빵공장서 사망했다.

A씨의 유족은 분노하며 언론에 “우리 아이가 이 공장에서 일하다가 숨졌는데 이 빵을 답례품으로 주는 게 말이 되냐”고 전했다. 누리꾼들 또한 이 사실을 접하자 “사실상 고인을 능욕한 것”이라며 격분했다.


SPC 측은 이와 관련해 회사 방침일 뿐이었다고 설명했다. SPC 측은 20일 쿠키뉴스와 통화에서 “모든 임직원한테 보내는 장례 물품”이라며 “조롱의 의미가 아니다. 그런데 이걸 왜 보냈냐고 하면 더는 드릴 말씀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빵을 보내지 않았다면 ‘장례 물품에 빵이 포함돼 있는데 왜 안 보냈냐, 생산직이라 차별하는 것이냐’고 기사가 나왔을 것”이라고 말했다."


ArCdC.jpg






추가) 


SPC측의 몰래 저지른 만행을 유족들이 뒤늦게 알고 , `치워달라`고 강하게 항의하는데도, 현장에 있던 SPC직원들은 아무것도 안했음. 



https://vop.co.kr/A00001621559.html

 

(당숙)"유 씨가 빵 박스을 발견한 건 지난 16일 오전 10시경, 장례식장 식당 주방에서다. 그는 “주방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게 누가 놓고 갔냐고 물었더니, 회사 사람들이 답례품으로 주라고 두고 갔다고 하더라”라며 “형수님(A 씨 모친)도 모르고 있고, 친가, 외가 가족들도 못 봤다더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전날까지도 없었는데, 그 사이 회사 측이 놓고 간 거 같다”고 했다.

 

당시 유 씨는 분을 이기지 못하고 목소리가 커졌다고 한다. 그는 “어이가 없었다. 욱해서 소리를 좀 쳤다”며 “사람이 할 짓이 아니지 않느냐”고 말했다. 당시 장례식장에는 회사 측 관계자들도 있었다고 한다. 유 씨는 “회사 사람들은 보고만 있더라”라며 “빵을 다시 가져가지도 않았다”고 전했다. 그가 가장 최근 장례식장을 찾은 18일까지도 빵은 주방에 그대로 있었다.

 

A 씨 모친은 회사 측 행태에 뭐라 말을 보태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 씨는 “형수님은 한숨만 쉬셨다”고 전했다.


 


유족이 모르는 사이에 조문객들이 저 빵을 받아간것 같다고  함...


“장례식장 직원들은 회사에서 주라고 하니까 (빈소에 오는 사람들에게) 싸서 나눠줬다고 하더라"


그리고 장례식 장에 팥이 금기인 이유에 대한 장례지도사인 덬의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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