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지드래곤·장원영 황당 열애설..'NO'인 이유 2가지
90,682 891
2022.10.12 13:27
90,682 891

2022101212190423333_1.jpg

지드래곤(왼쪽)과 장원영 /사진=스타뉴스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34·권지용)과 장원영(18)의 황당한 열애설이 불거져 논란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는 지드래곤과 장원영의 열애 의혹을 제기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최근 두 사람이 파리 패션위크에서 비슷한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나타났다며 의구심을 드러낸 것.

장원영은 최근 엠베서더를 맡은 미우미우 2023 S/S 컬렉션에 위아래 4개의 포켓이 달린 재킷을 입고 등장했다. 이는 얼마 전 포착된 지드래곤이 파리 패션위크에서 선보인 카디건과 유사한 스타일이라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 의상이 6시즌이나 지난 옷이라며 엠베서더가 유행이 지난 옷을 입고 나타난 것은 다소 의아하다는 반응이 나왔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는 6시즌 전 장원영의 그 옷이 아니었다.

한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장원영이 착용한 제품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미우미우 홀리데이23 컬렉션 제품"이라며 "11월에 캠페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최근 지드래곤이 SNS에 게재한 글도 장원영과 열애설을 부추겼다. 지드래곤은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러운 선물 감사한다"는 글을 올리며 미우미우로부터 받은 선물 사진을 게재했다.


'사랑스러운' 문구 아래에는 장원영의 스티커를 덧붙여 열애를 암시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스타뉴스 확인 결과, 장원영 스티커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우미우'로 검색할 경우 나타나는 스티커로 밝혀졌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양쪽 다 피해자


+열애설 기사들만 오늘 떴고 렉카 유튜버들, 갤, 네이트판같은데서는 며칠전부터 계속 열애설 퍼트리고 불태웠음. 특정 유튜버는 3일만에 65만 조회수로 퍼트리는게 심각했던 수준, 차라리 기사 뜨자마자 이런 해명 뉴스 빨리 나온게 다행일정도


+정병 혹은 어그로들이 원하는것, 장원영 이용해서 지디까기 지디 이용해서 장원영까기ㅇㅇ 이상하게 극단적으로 구는 놈들있으면 어그로니까 구별 잘 하길 바람

목록 스크랩 (0)
댓글 89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P사 감성 가득! 라이언 레이놀즈 영화 <이프: 상상의 친구> F감성 풀충전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159 04.29 46,22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774,01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300,85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069,8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500,75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549,3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481,5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29,7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9 20.05.17 3,038,4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15,2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986,4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99182 이슈 한국 단체 구기종목 올림픽 진출 근황.jpg 1 22:24 195
2399181 이슈 눈물의여왕 16부작 총 166벌의 의상을 입고 나왔다는 김지원ㄷㄷㄷ.x 3 22:23 440
2399180 이슈 ??: 대호야 나도 손자있다 싸인 좀 해주라 2 22:23 317
2399179 이슈 7년 전 어제 발매된_ "365 FRESH" 1 22:22 67
2399178 이슈 벌써 반년도 더 된 대한민국을 뒤집어 놓은 그 사건 10 22:22 913
2399177 기사/뉴스 여자 기절시켜 집단강간, 무려 20명 당했다…그 수법은 16 22:22 832
2399176 이슈 대형소속사 어디가 됐든 총대매고 제발 해결해줬음 하는거🙏 9 22:21 960
2399175 이슈 팬들 반응 좋은 아이브 안유진 해야 안무들....twt 15 22:18 1,201
2399174 유머 해품달보는데 옷이 너무 짜파게티 봉지라서 집중 하나도안됨 ㅅㅂ.jpg 38 22:16 4,027
2399173 이슈 [KBO] 오늘자 직관에서 감독 사퇴하라고 외치는 아재한화팬 28 22:16 1,707
2399172 유머 아이돌마스터 오타쿠 특징. 주기율표는 못 외우지만 아이돌마스터 전원은 알고 있다. 22:15 171
2399171 기사/뉴스 스타벅스, 하루 새 20조 날렸다…"예상보다 더 센 충격" 18 22:14 3,913
2399170 기사/뉴스 [단독] '미스코리아 진' 금나나, 26세 연상 재벌과 7년전 비밀 결혼 10 22:13 1,826
2399169 유머 @ : 김무열 언제 나오나 기다리고 있었음...twt 11 22:12 1,454
2399168 기사/뉴스 우크라 98살 할머니, 10㎞ 걸어 러 점령지 탈출…“믿은 건 내 지팡이” 6 22:11 1,006
2399167 유머 표지판 안에서 자란 나무🛑🌲 2 22:10 885
2399166 이슈 [스타2] 전태양 스타2 은퇴 마지막 경기 끝...전태양을 보내주면서 올리는 전태양의 스타2 총정리 5 22:09 322
2399165 이슈 니키미나즈 표절 논란도 있었던 방시혁 첫번째 걸그룹 '글램' 26 22:09 2,323
2399164 이슈 [비밀은없어] 고경표 넥스트레벨.twt 9 22:06 1,258
2399163 이슈 헤메코 레전드인 오늘 트와이스 지효 기사사진 23 22:05 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