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나홍진 감독 "육체적 고생한 배우들께 사죄" 폭소
2,054 11
2016.05.18 22:54
2,054 11

[OSEN= 칸(프랑스), 정유진 기자] 나홍진 감독이 배우들에게 "사죄한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나홍진 감독은 18일 오전 11시 30분(현지시각)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진행된 '곡성'의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 자리에서 모든 배우들께 사죄의 말씀 드린다. 준 상(쿠니무라 준)은 촬영 마지막 날, 많이 나를 혼내주셨다. 통역하시는 분께서 통역을 안할 정도로. 무슨 말씀을 하시길래 안 해주실까. 겁에 질린 얼굴로 통역을 안 해주더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또 "준상 이하 곽도원 선배님 우희 씨 고생 많으셨고,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 수고 많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아울러 참석 못한 배우들 이분 담는 스태프 얼마나 고생이 많았겠느냐. 그분들꼐 감사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싶다"고 덧붙였다.

앞서 쿠니무라 준은 자신의 배역에 대해 "육체적 노동이라고 할 수 있는 역할이다. 나홍진 감독은 굉장한 재능이 있어서 배우로는 정말 극단적으로 힘든 작업이었다. 끈질기고 감독님이 절대 용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배우가 만족할 때까지 배우로서는 힘든데, 지도를 할 때는 최대한 제가 있는 에너지보다 많은 걸 요구해서 배우로서 힘들었지만 여정의 마지막 끝에는 굉장한 아름다운 영화가 될 거란 걸 알고 있어서 노동적으로 피곤하고 힘들긴 했지만, 하지만 심리적으로는 건강하고 아무 문제없이 잘 지냈다"며 "제 인물은 에너지 덩어리다. 합리적으로 접근하는 건 마땅치 않다, 감독님이 재능을 완전히 믿고 무조건 뛰라고 하면 무조건 뛰었다"고 설명했다. /eujenej@osen.co.kr






곡성팀 포토콜


2016051818330093600_99_20160518183711.jp

2016051818405777700_99_20160518184307.jp


2016051901001449600100951_99_20160518224

2016051901001449600100953_99_20160518224

2016051901001449600100956_99_20160518224


20160518194913366fqen.jpg

20160519010014496001009511_99_2016051822

20160519010014496001009512_99_2016051822

2016051901001449600100957_99_20160518224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05 00:05 5,0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8,7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7,0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160 기사/뉴스 [단독] 서학개미 해외투자 규모, 국민연금 뛰어넘었다 08:32 39
3022159 기사/뉴스 '케데헌' 아카데미 시상식 2026 장편 애니메이션상 수상 5 08:32 132
3022158 이슈 미국보단 중국이 믿을만하다는 여론이 더 높은 국가들 5 08:31 274
3022157 이슈 메이저 명품 브랜드들 2026 오스카 드레스 5 08:29 477
3022156 유머 호불호 갈린다는 오래된 호프집 감성 5 08:29 302
3022155 기사/뉴스 [단독] 고유가에 지하철 이용 늘고 도심 차량 확 줄었다 2 08:28 263
3022154 이슈 하이브 때문에 진짜 2년 잃어버린 아이돌 24 08:24 2,081
3022153 이슈 118kg 초고도비만이었던 의사가 마운자로 10개월 복용 후 말해주는 조언 19 08:23 2,333
3022152 이슈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3> 첫 티저 공개 9 08:23 878
3022151 기사/뉴스 항복할 줄 알았는데…트럼프, '호르무즈 봉쇄' 얕봤다 4 08:22 346
3022150 기사/뉴스 [단독] 중년 실직, 조기 치매 위험 높였다… 남성 발병 확률 1.75배 상승 4 08:21 208
3022149 기사/뉴스 [단독]삼성전자 상무도 적금 깨서 매수…직원들도 '영끌 투자' 5 08:20 1,102
3022148 기사/뉴스 “어머니, 저희가 모시긴 어려워요”…부모 부양 ‘자식 책임 아니다’ 48% 10 08:18 1,053
3022147 기사/뉴스 [단독] “못생겼어” 말다툼까지 학폭 소송… 전담 재판부 두배로 7 08:16 725
3022146 이슈 2026 오스카 시상식 도착한 티모시 샬라메 10 08:15 1,818
3022145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1300만 돌파…역대 톱7 진입 2 08:13 475
3022144 정보 3월16일 월요일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 정답 9 08:13 345
3022143 기사/뉴스 대세 미녀' 고윤정 "예뻐서 인생 편하다" 쿨 고백 ('마니또 클럽') 10 08:10 1,587
3022142 이슈 강이슬, 농구 월드컵 예선 3점 신기록 7 08:04 652
3022141 이슈 출연배우의 음주운전으로 7년만에 개봉 한다는 영화 17 08:00 6,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