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라는 프로그램을 함께한
이승윤 (싱어게인1 우승자)과
윤성원 감독(스튜디오 솔파/ODG채널 운영)
(ㅊㅊ 스튜디오솔파 인스타그램)
방송용 텐션을 내려놓고
인간 대 인간으로 느낄 수 있게 촬영하고 싶었다고 밝힘
그리고 8회 방송에서 스태프들과 면담(?)에서도 말하는데
(게스트가 펑크내서 스탶들이랑 대신 방송함)
너무 연예인으로 비춰지기 보단
인간 대 인간의 느낌을 주고 싶었다고 함.
이런 느낌을 주기 위해 이승윤을 섭외했다는데
연예인과 일반인의 중간에 있었던 느낌이 좋았고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게스트를 바라봐줄 수 있는
사람일 거 같아서 좋았다고 함
일반인 눈높이에서 방송 찍으려고 일부러 공부하지 말라고 했는데
생각보다도 더 이 분야에 관심없었던 이승윤...
거기에 시너지를 일으킨 이승윤의 건조화법...
이승윤과 윤성원 감독의 케미가 잘 맞아떨어진 방송 같음
방송은 8화로 시즌1 종료하고
시즌2 시작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