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림웍스는 당시 배급 담당이던 CJ, 지브리는 대원, 디즈니, 픽사는 디즈니 코리아를 통해 섭외 들어갔다 함!

<인간과 애니메이션>기획 의도에 기업들이 공감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것 같다고 PD님이 말씀하심!
물론 공영 교육방송이라는 점이 섭외에 도움이 된 경우도 많지만 한국의 업계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도 했다고해!
인터뷰의 물꼬를 트기까지 4~5개월이나 걸린 곳도 있다고 하니 마냥 수월하진 않았던 섭외 과정ㅠㅠ
더불어 저명한 학자들이 나와 이슈였던 EBS의 <위대한 수업>의 PD들도 얼마 전 인터뷰를 통해 섭외 비하인드를 말해줬었는데

위대한 수업2 CP(=시즌1 PD)의 은사님의 은사님을 통하는 등 제작진의 인맥이 총 동원 됐었다고....
이렇게 말하면 그 수많은 학자들을 섭외하는 것 치고는 생각보다 과정이 쉬웠던 것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겠지만

이메일 수십통에 손편지까지 보내도 거절당하는 경우가 허다했다함ㅠㅠ
심지어 촬영 전날에 연락이 닿지 않은 분도 있어 힘들었다고ㅠㅠ

그래도 시즌1에서 초석을 잘 닦아둔 덕분에 시즌2 때는 시즌1에서 나온 학자들 리스트를 보여주면서 비교적 수월하게 섭외가 가능했다고 해!!!
수신료의 가치 그 이상을 증명해내는 EBS와 그 안에서 열심히 노력해주시는 모든 제작진분들 화이팅!!!
<인간과 애니메이션> 강영숙 PD 인터뷰 원문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010
<위대한 수업> 제작진 인터뷰 원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75491?sid=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