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MCU세계관을 지구-199999라고 부름
아이언맨부터 인피니티워까지는 지구-199999가 맞지만 엔드게임부터는 지구-616이라는 설정
세계관이 바뀐 분기점으로 보는 게 엔드게임부터인데

블립 후 앤트맨이 양자영역에서 돌아왔을 때 원래 지구-199999가 아닌 지구-616으로 도착하게 되었다는 루머임
사진의 LANG 616이 이스터에그로 보여짐
아무튼 돌아온 지구-616이라는 멀티버스가 지구-199999와 너무 흡사해
나중에 어벤져스6 시크릿워즈와 연결되는 인커전이라는 현상과 연결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봄

지구-616에 대한 언급은 엔드게임 이후로 계속 설명이 되고 있는데
영화 속에서 닥터 스트레인지와 아메리카 차베즈가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다가 그곳에서 멀티버스를 연구하는 다른 차원의 크리스틴을 만난다. 그녀는 닥터 스트레인지를 지구-616에서 온 존재라고 지칭한다. 이 장면은 다양한 차원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이러한 세계를 명명하는 번호가 따로 존재한다는 설정을 의미한다. 놀라운 것은 2019년에 개봉한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서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가 '스파이더맨'(톰 홀랜드)에게 지구-616에 대해 언급하는 장면이 등장한다는 것이다.
마블이 페이즈4에서 페이즈6까지 멀티버스사가라고 부르고 있는 데 페이즈5 첫 영화인 앤트맨3에서
앤트맨이 다른지구로 도착한 걸 깨닫게 된다는 전개가 진행될 것 같다는 루머도 있는데
이게 마블의 거대한 떡밥일지 참 궁금하고 이런 거 좋아하면 흥미로울 수 있는데
기존 좋아하던 마블팬은 이런 세계관 분리가 반반 갈릴 것 같음
근데 엑스맨이나 폭스계열의 마블히어로가 MCU로 들어오려면 필연적인 것 같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