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절친 키노(펜타곤)와 WOODZ(조승연)가 무대를 선보인다.
10월 8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10년 우정을 자랑하는 아이돌 절친 키노(펜타곤)와 WOODZ(조승연)의 무대가 공개된다.
키노와 우즈는 10년이라는 시간만큼 누적된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대방출한다. 우즈는 “키노가 왕자병이 있었다”고 폭로했고 이에 키노는 “저도 당시 제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며 빠르게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왕자병 치료제로 ‘차은우’를 언급해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210081303312410
+ 엠씨들이 재연해달라고해서 재연까지함ㅋㅋㅋ
https://twitter.com/daybreak_1211/status/1578681506029273089?s=20
저도.. 그때 제 자신을 이해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