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중국배우 황효명(안젤라 베이비 남편) 짝퉁 비 논란 시절.jpg
10,518 24
2016.05.18 03:33
10,518 24
중국 유명배우이자 안젤라 베이비의 남편 황효명(황샤오밍)

1450838224561_816.jpg
angelababy-lead2-large.jpg
chinese-theatre-anniversary-04jun15-19.j









2007년 12월 25일 기사

[칭다오(중국)=이데일리 SPN 정유미 통신원] 

올해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남성'에 뽑히기도 했던 미남 배우 황샤오밍이 '짝퉁 비'라는 불명예스러운 꼬리표를 달게 됐다.

그동안 배우로서 착실히 입지를 다져왔던 황샤오밍이 야심차게 준비한 가수 데뷔 앨범이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톱스타 비를 따라했다는 표절 시비가 일면서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데뷔 앨범은 황샤오밍이 처음으로 직접 감독하고 주연한 뮤직비디오가 먼저 공개되면서 일찍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앨범 발표회를 갖자마자 앨범 컨셉부터 의상, 스타일까지 전체적으로 비를 표절했다는 비난에 직면했다.

황샤오밍의 데뷔 앨범 타이틀곡인 'It's Ming'은 비의 'It's Raining'을 연상케 하고 있으며, 의상과 헤어스타일은 당시 비가 했던 '밀리터리 룩' 등과 매우 흡사하다. 앨범 표지에 실린 상반신 누드와 문신 또한 비의 4집 앨범을 그대로 따라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중국 내 비 팬들이 제기한 표절 의혹을 홍콩 언론들이 처음 보도하면서 붉어진 표절 논란은 네티즌들 간의 설전에 이어 한-중 감정싸움으로까지 치달으면서 쉽게 가라앉을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번 앨범은 대만 제작자가 제작했지만 의상 및 스타일을 한국인이 담당하고 춤 또한 한국의 유명 안무가 팝핀현준이 맡아 한국적인 냄새를 많이 풍기고 있다. 또한 앨범에는 이효리의 노래를 번안한 'I'M COMING' 등 한국 노래 번안곡도 들어있다.

황샤오밍은 "비가 비슷한 문신을 한 것도 모르고 있었고 스타일은 코디가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러나 그는 가수 데뷔를 준비하면서 "비와 이효리 등 한국 유명 가수들의 공연 모습을 보며 공부하고 있다"고 밝힌 적이 있어 어떻게 비의 'It's Raining'을 모를 수 있었겠느냐는 의혹도 적지 않다.

한편 황샤오밍을 지지하는 중국 네티즌들은 오히려 비를 공격하고 나섰다. 지난 2004년 황샤오밍이 어깨에 했던 문신과 2006년 곽부성(궈푸청)이 콘서트에서 보여줬던 날개 달고 오르는 모습 등을 거론하며 2006년 나온 비의 'It's Raining' 앨범이 이 두 가지를 종합한 것이 아니냐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중국 음악계는 표절 시비에 굉장히 민감한 상태다. 올해만 해도 중화권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주걸륜(저우제룬)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가 팝가수 크리스티나 아길레나의 '캔디맨'을 베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아이돌 스타 임준걸의 노래 '킬러'도 후렴 부분이 이효리의 '톡톡톡'을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그밖에도 왕리홍, 황젠샹 등 많은 스타들이 신곡을 낼 때마다 표절 시비에 휩싸였다.

이와 같은 표절을 근절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발생한 황샤오밍의 데뷔 앨범 표절 논란은 중국 음악계에 적잖은 충격을 주고 있다.





MOFok






U1344P28T3D1390136F326DT20061229095256.j
비 4집 자켓 (2006)

20770-andltahrefhttpwwwjpo-0bot.jpg
황효명 1집 자켓 (2007)







SSI_20071220180743_V.jpg

왼쪽 비 I'm coming (2006)
오른쪽 황효명 It's Ming (2007)

20080206104109.354.0.jpg




SSI_20061014090812.jpg
비 I'm coming 무대 





황효명 It's Ming 무대
이효리 톡톡톡 번안했나봄ㅋㅋㅋㅋㅋㅋ



표절논란 다룬 연예뉴스인거같은데 
뭐라고하는지 알아들을수가없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40 03.19 27,2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3,7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0,8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8,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5,6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685 유머 만원에 고명을 7가지 제공하는 한성대입구역 근처의 비빔밥집 3 01:47 400
3026684 정보 요즘 일본에서 반응도 기세도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좋은(특히 여자들한테) 각본가.........jpg 3 01:45 547
3026683 유머 하 장현승 룸서비스 안된다니까 아이캔빌리브.. why?(ㅠㅠ) 이러는거개뿜 전화한통에3개국어를하는남자 01:42 285
3026682 이슈 자기 춤 스타일 진짜 확고한 것 같은 JYP.twt 1 01:41 261
3026681 기사/뉴스 ‘어서와’ 파코, “한국에 나쁜 사람 없어” K-양심에 무한 신뢰 3 01:38 505
3026680 정보 성시경 인스타그램 업로드 - 체중감량 일지 14 01:30 1,242
3026679 기사/뉴스 [단독] 뒷좌석엔 미성년자…"어떻게 현직 경찰이" 경악 13 01:29 960
3026678 기사/뉴스 수십억 가로챈 사기범도 ‘신상보호’…“경제적 살인자 공개해야” 8 01:28 258
3026677 이슈 미일 정상회담 기자인터뷰에서 진주만 말한 트럼프 ㅋㅋㅋㅋㅋㅋ 47 01:27 1,356
3026676 기사/뉴스 [속보] 다카이치 "중국과의 대화에 열려 있어" 9 01:26 534
3026675 이슈 90년대 이휘재의 인기 11 01:26 971
3026674 기사/뉴스 [속보] 이란 혁명수비대 "美 F-35 공격 손상 입혀" 01:24 276
3026673 기사/뉴스 오리온·롯데·농심·삼양식품·빙그레·CJ, 글로벌 인기 '메가브랜드' 01:22 224
3026672 정보 일본기자:트럼프 대통령님 이란공격할때 우리(동맹국)에게 말 안했나요? 28 01:22 1,567
3026671 기사/뉴스 안성재, 퍼스널컬러 ‘겨울 딥톤’ 진단…벨루가 닮은 이유 공개 1 01:18 483
3026670 이슈 영화 <넘버원> 극장 동시 VOD 서비스 오픈 01:18 347
3026669 이슈 오랜만에 만났을때 용돈 많이 줄 것 같은 삼촌 고르기..jpg 14 01:18 523
3026668 유머 유캐장 싸봘묘운.gif 5 01:18 691
3026667 이슈 한국인들만 웃을 때 박수 침 21 01:18 1,732
3026666 기사/뉴스 윤산하, 故문빈 떠올렸나 “소중한 사람 생각하는 시간되길”(‘불후’) 1 01:16 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