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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재석과 하하는 '놀뭐' 멤버중에 이 집에 미리 와본 멤버가 있는 지 궁금해 하면서, 억지 러브라인을 이어갔다.
유재석은 "하하는 이런 러브라인을 너무 좋아한다, 이경이가 너무 부러운 거다, 사실 자기도 이런 상황에 놓이고 싶은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하하는 "이경아 집이 작건 크건 상관이 없다. 너 혼자 사는 게 축복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도 "형은 이 집이 너무 부럽다"라며 "가족들과 사는 집도 좋지만 형은 이 집이 너무 좋다"라고 했다.
윤효정기자
https://v.daum.net/v/20221001192323536
이날 유재석과 하하는 '놀뭐' 멤버중에 이 집에 미리 와본 멤버가 있는 지 궁금해 하면서, 억지 러브라인을 이어갔다.
유재석은 "하하는 이런 러브라인을 너무 좋아한다, 이경이가 너무 부러운 거다, 사실 자기도 이런 상황에 놓이고 싶은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하하는 "이경아 집이 작건 크건 상관이 없다. 너 혼자 사는 게 축복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도 "형은 이 집이 너무 부럽다"라며 "가족들과 사는 집도 좋지만 형은 이 집이 너무 좋다"라고 했다.
윤효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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