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cLqQL
▲ 나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글리치'에 출연하는 나나가 "타투는 하고 싶어서 한 것"이라고 밝혔다.
나나는 극 중 외계인 추적자 허보라 역으로 분했다. 나나는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보라는 미스터리한 현상과 외계인을 추적하는 인물이다. 큰 틀은 감독님과 전문가들이 잡아줬고, 그 안에서 여러 의견을 냈다"며 "보라의 의상 색깔도 그렇고 몸에 타투가 굉장히 많은데 타투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어서 그림이나 문구를 하나하나 고민해서 골랐다"라고 밝혔다.
나나는 작품 때문에 타투를 한 건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보라를 통해서 타투에 관심을 갖게 된 건 아니다. 타투는 제가 하고 싶어서 한 것"이라며 "개인적으로 한 타투다"라고 강조했다.
https://v.daum.net/v/20220927120153596?x_trkm=t
▲ 나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글리치'에 출연하는 나나가 "타투는 하고 싶어서 한 것"이라고 밝혔다.
나나는 극 중 외계인 추적자 허보라 역으로 분했다. 나나는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보라는 미스터리한 현상과 외계인을 추적하는 인물이다. 큰 틀은 감독님과 전문가들이 잡아줬고, 그 안에서 여러 의견을 냈다"며 "보라의 의상 색깔도 그렇고 몸에 타투가 굉장히 많은데 타투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어서 그림이나 문구를 하나하나 고민해서 골랐다"라고 밝혔다.
나나는 작품 때문에 타투를 한 건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보라를 통해서 타투에 관심을 갖게 된 건 아니다. 타투는 제가 하고 싶어서 한 것"이라며 "개인적으로 한 타투다"라고 강조했다.
https://v.daum.net/v/20220927120153596?x_trk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