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글리치’ 나나 “전신 타투, 내가 하고 싶어서 한 것”
12,023 60
2022.09.27 12:00
12,023 60
0000839008_001_20220927115901385.jpg

배우 나나가 최근 화제가 된 전신 타투에 대해 답했다.

나나는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OTT플랫폼 넷플릭스 새 시리즈 ‘글리치’(감독 노덕) 제작발표회에서 전신 타투에 대해 묻자 “내가 하고 싶어서 한 타투”라고 답했다.

이어 “기회가 된다면 왜 이걸 했는지 말할 수 있으면 좋겠다. 물론 그 기회가 있을지는 모르겠다”고 짧게 덧붙였다.

그는 노덕 감독과 작업 소감을 묻자 “꼭 함께 작업해보고 싶은 감독이었는데 함께 해보니 배우를 이해해주고 자유롭게 해주는 감독이라고 느꼈다, 정말 사랑하게 됐다”며 “언제든 노덕 감독이 부르면 달려가야겠다 싶었다. 진심이다. 앞으로도 이 인연이 쭉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글리치’는 외계인이 보이는 지효(전여빈)와 외계인을 추적해온 보라(나나)가 흔적 없이 사라진 지효 남자친구의 행방을 쫓으며 ‘미확인’ 미스터리의 실체에 다가서게 되는 추적극이다. 다음 달 7일 공개된다.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144&aid=0000839008

목록 스크랩 (0)
댓글 6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니모리🖤] 색조에 진심인 븉방덬들을 위한 역대급 듀오밤…! ‘치크톤 립앤치크 듀오밤’ 체험 이벤트! 419 12.10 25,6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28,9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 04.09 4,151,3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29,3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10,8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1,7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7,5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85,7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508,6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2,3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74605 유머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때 사용한 배 이름 알려줘 04:11 14
2574604 이슈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 찾은 수의사 설채현.jpg 19 04:02 822
2574603 이슈 알고 보니 몇 년째 같은 문제로 말싸움중인 이재진·은지원 36 03:50 1,591
2574602 유머 계엄령 때문에 남친이랑 헤어짐 10 03:47 1,477
2574601 기사/뉴스 [단독]與 ‘탄핵 가결’ 급물살… 한동훈도 ‘찬성’ 돌아섰다 25 03:41 1,001
2574600 기사/뉴스 [단독]이상민 측근 “尹 얼굴 벌겋게 달아올라…아무도 못막는다 생각했다더라” 6 03:40 1,279
2574599 유머 확신의 기혼상 3 03:24 1,826
2574598 정보 실망했던 결과에 홍사훈기자가 다시 희망을 가진 그것 5 03:19 1,248
2574597 유머 9년동안 한국에 살았던 영국인이 한국에 안 가겠다는 이유.jpg 12 03:09 4,095
2574596 팁/유용/추천 지금 이 시각 들으면 좋은 노래 1 03:00 774
2574595 유머 유럽인들이 우리나라 로판 보면 이런 느낌일듯 39 02:58 3,704
2574594 이슈 존맛인것 같은 해포 말포이 러브 스토리.x 28 02:57 2,254
2574593 기사/뉴스 [단독] ‘양신’ 양준혁, 50대에 딸 아빠 되다...오늘(11일) 득녀 16 02:45 2,159
2574592 정보 헌법재판관들 잘 기억해야함. 박근혜 탄핵 때 인용문 낭독한 이정미 대법관 뭐하는 줄 앎? 53 02:37 5,819
2574591 기사/뉴스 하이브, 단독 청문회 코앞…3일 앞두고 국민동의청원 4만 천명 돌파 [TOP이슈] 14 02:36 1,094
2574590 이슈 사람들이 슬슬 12월 3일 밤의 공포를 잊고 있는 거 같아서 올리는 그 날의 기억 8 02:29 2,540
2574589 이슈 23년 전 오늘 발매♬ EXILE 'Style' 1 02:18 562
2574588 유머 둘다 아들이 자기를 닮았으면 좋겠다함 19 02:13 5,125
2574587 정보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소개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5 02:10 2,440
2574586 유머 화성탐사로봇들 사진이 전부 모래언덕뿐인 이유 19 02:03 4,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