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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그것이알고싶다] 이 사건 같은 경우는 위장 살인의 전형이다. 어떻게 보면 우리가 농락당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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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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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진창인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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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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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 다름없었다고 함. 남편은 먼저 잠에 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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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대출업자에서 걸려온 전화도 대수롭지 않게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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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서 깨어난 남편. 약속이 있던 남편은 아내가 잠든 모습을 보고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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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외출을 마치고 돌아옴. 현관문이 잠겨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아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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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들은 강도 살인을 의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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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대체 어떻게 창문을 통해 집안으로 들어온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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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압하려는 목적으로 테이프를 감았다고 하기 힘듬. 


굳이 테이프를 결박할 필요가 없었다는 것. 


시간을 듣여 정교하게 테이프를 감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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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차례 반복해도 여간해서는 열리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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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상태에서 떨어트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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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가루가 쏟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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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남긴 청테이프. 흔적이 있진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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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테이프로 감은 행동은 뭘 의미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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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와 면식관계가 전혀 없는 범인이라면은 행동을 할리가 없다는게 전문가의 설명.

이런 사실을 뒷받침하는 제보가 있음.


아내는 애완견 세마리를 키우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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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와 피해자의 집은 이웃건물이라 방음이 잘 되지 않음.

죽은 그 날은 개소리가 안났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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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빚때문에 고민이 깊었는데 확인 결과 곳곳에서 빌린 빚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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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조차 제때 내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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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직후에 동네에 묘한 소문이 돌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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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는 하지 않고 동거생활을 했던 두 사람. 사건 7개월 전 결혼식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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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무렵 일어나서 외출준비를 함. 외출 직전 아내가 잠에서 깼고 가게일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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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자기가 집을 나갈때만해도 아내가 살아있었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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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이 침입한 곳이 창문이 아닐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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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 없이도 문을 여는 전문털이범이거나


스스로 문을 열어줄만큼 가까운 사이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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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하던 가게를 비롯해 모든 명의가 신용불량자인 아들 대신 죽은 아내 앞으로 되어있었고

죽음으로 아들은 무일푼이 됐다는게 가족들의 주장. 거액의 보험금을 받았다는 건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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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하기 전 보험에 가입한건 사실이지만 그 보험금은 모두 친정식구들이 받아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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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된 그날은 크게 더운 날씨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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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을 튼 것이 범인이었다는게 가장 타당한 시나리오.


체온이 떨어지기 시작하는데 전기장판의 영향으로 체온이 유지된채 발견됨.


1~2시에 사망한게 사실인지 확인할 길이 없어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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