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항문으로 성관계를 했는데 임신을 했어요"
16,327 24
2016.05.15 14:05
16,327 24

27x1l3592358msb12z27.jpg
gettyimages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치부할 수 있지만 한 비뇨기과 전문의에 따르면 항문 성교에 의한 임신은 가능하다. 물론 그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 주 애틀랜틱시티에서 비뇨기과 전문의로 활동하는 브라이언(Brian Steixner)은 "항문 성교에 의한 사례가 진짜 있다"고 주장했다.

close

 

브라이언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이지만 내가 직접 겪은 일"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해당 여성은 '배설강 기형'이라는 선천적 장애로 인해 요도와 질 그리고 항문이 붙은 채로 태어났다"며 "그래서 당시 의료진들은 이것을 분리하는 수술을 진행했는데, 이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브라이언의 설명에 따르면 당시 의료진은 애초 음부(요도와 질)와 항문을 분리하는 수술을 진행했다. 하지만 의료진은 실수로 질과 항문을 연결했고, 이로 인해 여성은 정상적인 성관계를 할 수 없게 됐다.

 

ixwnb5t6096pi044y4gk.jpg
DailyMail

 

결국 여성은 항문을 통한 성관계밖에 할 수 없었는데,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이 임신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에 대해 브라이언은 "병원을 찾은 그녀는 항문으로만 성관계를 가졌는데 어떻게 임신을 할 수가 있냐며 혼란스러워 했다"며 "그래서 우리는 정밀 검사를 진행했고 곧 항문 성교를 통한 임신이 맞다는 것을 알아냈다. 항문에 사정한 정액이 자궁에 흘러들어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 자연 분만을 통한 출산은 생명을 위험하게 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제왕절개술을 진행했다. 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나 아기와 여성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해당 여성은 어쩔 수 없이 항문 성교를 했지만 정상인들은 가급적이면 항문을 통한 성교는 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항문 성교는 갖은 질병을 야기하기 때문"이라고 조언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307 03.12 60,7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2,1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1,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071 기사/뉴스 [속보] 전쟁 일으킨 트럼프, 이번엔 한국에 파병 요구 29 05:25 1,010
3021070 이슈 X세대가 사랑했던 패션 05:24 281
3021069 유머 주인 믿고 꿀잠 중인 말 1 05:17 224
3021068 이슈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김길리의 날 들이밀기 11 04:50 900
302106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0편 2 04:44 126
3021066 이슈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김길리 여자 1000m 금메달 9 04:43 616
3021065 기사/뉴스 [단독] "발달장애 동생, 연애할 수 있을까?"…고혜린 PD가 늦기 전에 시작한 이야기 ('몽글상담소' 인터뷰①) 1 03:58 927
3021064 유머 당황스러운 치과 몰래카메라.gif 5 03:52 1,574
3021063 유머 옛날에 밤에 유리창에 많이 보였던거 11 03:45 2,074
3021062 정보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임종언 남자1500m 금메달 8 03:43 986
3021061 이슈 미쓰에이 페이 근황 jpg 14 03:36 4,008
3021060 이슈 일단 레전드 그 자체였던 KBS판 김익태 성우님 이종구 성우님 그대로 캐스팅한 것부터가 진짜 미친 감다살 이 순간만큼은 애니메이션 실사화가 아니라 진짜 정극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16 03:29 1,502
3021059 이슈 초등학교 5학년때 김광석 노래로 오디션 합격한 아이돌 1 03:21 1,371
3021058 유머 장항준 감독이 설경구 배우를 매장하려고 했던 진짜 이유 8 02:59 3,956
3021057 유머 안경에 자국을 남긴 범인이 누군지 알 것 같아 4 02:49 2,619
3021056 이슈 그냥 어린이 영화일뿐인데...너 왜 울어? 8 02:40 2,201
3021055 이슈 맷라이프가 틱톡을 극혐하는 이유 21 02:31 2,796
3021054 이슈 군대가서 선임한테 여친 사진 보여줬는데 여친이랑 아는 사이였음.jpg 13 02:25 5,705
3021053 유머 [보검매직컬] 윤남노: 저는 젊은 사람들한텐 인기가 없어요. / 할머니: 왜? / 윤남노: 포동포동 돼지 같다고 / 할머니: 지금은 돼지 같은 놈이 한두놈이냐? 잘들 먹고 사니께 돼지지.. 우리 큰손자도 돼지다 23 02:19 4,465
3021052 유머 2026년 게임과 2018년 게임 그래픽 수준 차이ㄷㄷㄷ 22 02:11 3,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