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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에 있는 게시글들만 모아봄
물론 저게 전부는 아니고 관심있게 파보면 어마무시한 닝겐임ㅋㅋㅋ
허브홈에선 거의 언급금지 분위기라 갤가서 보면 대충 사이즈나옴
사실 제일 빡쳐서 눈뒤집힌건 저 위에있는것들이 이유가 아니었음
가수가 몇년째 노래를 제실력으로 못부르고 목이 망가져있는데
목관리할생각은 안하고 콘서트에서 맨날 변명잼
2014년 컴백이후 방송이나 콘서트나 행사나 목상태가 좋았던적이 단 한번도 없음
제일 많이 썼던 수법은 감기다 였는데
어떻게 2년내내 노래할때만 감기에 걸리는지 존나 미슷테리~
콘서트 전날 호텔방에 에어컨을 켜놓고 잤다는 드립은
모든 팬들을 황당하게 만드는 자기관리 실패의 표본이었음
브라이언 상처받을까봐 손편지로 또는 인스타댓글로 어르고 달래며
목관리에 힘써달라고 오빤 더 잘할수있는 사람이라고 응원하는 팬들한테
나도 아는소리하면 도움 하나도 안된다며 그만하라고 팬들 "헤이터"취급
물론 그후에도 나아지기는커녕 더 않좋아졌음
그와중에 듣보 뮤지컬한다고 나대느라 팬들 2차로 등돌림
팬들이 원하는건 목을 과하게쓰는 크로스핏(헬스장이 떠나가라 악쓰며 운동함)
그놈의 말많은 플라워클래스 등등 말나올만한건 자제하고 목관리하길 원했는데
보란듯이 SNS에 자기 발자취 다 남기며 팬들 빡치게함
SNS얼리어답터이신지 안하는 SNS가 없을정도ㅋ
팬들이 빡쳐서 진지하게 쓴소리좀하면
맨날 그놈의 고정멘트들이 있었음
죽고싶었던적 있었다.
연예계를 떠날 생각을 했었다.
가수 관두고싶었다.
이런식의 팬들 약점?을 무기로 휘두르는 센스
저런 언행들때문에 팬들은 대놓고 뭔 말을 못함
뭔 대단한 이력으로 가르치는지는 모르겠지만
1회에 30만원하는 원데이클래스(꽃집)를 일회성도아니고 정기적으로 존나 해대고
화분에 싸인해서 비싸게파는건 그렇다쳐도
플라이투더스카이 단독콘서트장이 무슨 시장도아니고 자기 화분 가져다가 파는 추진력
팬들반대로 몇번팔다 말긴했지만ㅋ
화분 돌맹이ㅋㅋㅋ에 싸인해서 파는 참으로 장사꾼스러운 판매전략
(망붕멘트 다르게써주는 치밀함)
입방정 말실수는 참 너무너무너무너무 많아서 열거하기도 힘듬
브라이언들 행동태도언행때문에 이미 유명찍덬들을 다 탈덬했고
그나마 남아있는 몇몇찍덬들도 브라이언자료는 올리지않겠다고 공언한 상태임
듀오라서 악개에 질릴만큼 질린...개인팬조차 극혁OF극혐하는
팬덤기본 모토가 올팬인 플투팬덤에서
브라이언은 배제하고 가는 황당하고 어이없는 상황이 계속되고있음
팬계정에서 브라이언 언팔하고 환희만 보고가는 팬들이 수두룩함
물론 팬덤내에선 당연히 이해하는 분위기
허브홈에서조차 언급금지수준으로 브라이언언급 자제하고있음
이걸 본 덬들은 브라이언 왜저래? 브라이언 갑자기 변한거야?할수도있는데
본투 저런건지는 모르겠으나 단시간에 변한건 아니라는점
그동안 쉬쉬하고 감싸주고 덮어주던 팬들이
본업이 안되는데 자꾸 팬장사부업으로 팬들 우롱하고 기만하고
자기 파트너한테 조차 돈드립하는..
어디 돈급하게 갚을거 있는 사람마냥 앞뒤안가리고 돈 떙기려는 저모습들
팬차별도 정도가있는줄모르고 연예인 신분망각
조건없이 사랑주는 어머니 마인드를 팬한테 찾고있는 저 이기적인 마인드들에
질려서 정말 질려서 하나둘(이아니고 대거탈덬이지만)떠나는 팬들이 있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