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영국 가디언이 낸 윤에 대한 기사 일부 번역

무명의 더쿠 | 09-24 | 조회 수 45636
문제시 삭제함


원본 기사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22/sep/23/south-korea-president-criticised-over-gaffes-at-queens-funeral-and-un-yoon-suk-yeol

https://img.theqoo.net/FyqaT


한국 대통령이 외교적 재앙(“diplomatic disaster”)을 일으킨다는 혐의를 받고있다. 그의 첫번째 중요 해외 순방이었던 영국 여왕의 장례식과 유엔 총회는 무례한 행동과 미 의회를 향한 욕설로 손상되었다.

보수성향의 윤석열은 이미 취임 몇 달이 되지 않은 때부터 낮은 지지율로 골치를 앓고있었고, 런던까지 갔음에도 여왕 조문에 참석 못했던 이후로 이제는 한국의 정치진영 전반에서 비판을 받게 되었다.

수요일에 그는 유엔 총회 중 사이드라인으로 조 바이든과 대화를 나눈 뒤 욕설을 하는 모습이 발각되었다. 바이든과의 대화는 1분도 채 되지 않았다.


유엔 행사를 나서며 윤이 마이크가 켜져있는 상태에서 스탭들에게 말하는 장면이 발각된 건데, 이런 내용이었다 "국회에서 이 새끼들(fuckers)이 승인을 안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lose face)" 바이든의 글로벌펀드에서의 미국의 공여를 높이고자하는 노력에 대해 말한 것이고, 이는 국회 승인을 필요로 한다.


이 장면은 한국에서 빠르게 화제가 되었다. 한 유튜브 비디오는 5백만 뷰를 모았고, 윤이 말한걸로 추정되는 욕설은 트위터에서 트렌딩 되었다.


야당의원들은 재빠르게 윤이 미국을 모욕했다고 주장했다. 약 28만명의 군대를 한국에 주둔시키는 핵심 동맹이며, 많은 주한미군들은 핵무기로 무장한 북한과의 경계에 배치죄어 있는 미국 말이다.


야당인 민주당 원내대표 박홍근은 윤의 폭주(outburst)가 국가의 품격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외교적 참사라고 얘기했다.



윤의 홍보수석인 김은혜는 한국의 대통령은 그의 조국의 국회를 말한 것이며, 한국 국회도 글로벌 펀드 공약 승인을 투표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윤이 미국에 대해서 말하거나, 바이든이라는 단어를 말할 이유가 없다고 했다. 김은혜는 윤이 사실은 미국 대통령 이름과 비슷한 발음의 단어를 사용한 거라고도 주장했다.


SNS 유저들은 이를 믿지 않았다. 유튜브 댓글을 보면 유저들은 이렇게 얘기하고 있다. "우리 대통령실이 저런 변명을 한다는게 애들 보이기에도 너무 수치스럽고 창피하다." "내가 지금까지 10번 들었는데 확실히 '바이든'이다"


윤의 발언은 그가 속한 정당에서조차 비난을 불러일으켰으며, 원내 총무는 이 폭주(outburst)를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했다.


정부 당국은 윤이 유엔총회에 등장해서 한국의 대한 그의 비전을 홍보하고, 북한 미사일과 핵실험에 대한 그의 계획을 알리길 바랬었다.


민주당 의원들은 지난 일요일 그의 첫 런던 방문일에 여왕 조문을 가지 못한 이후부터 그가 국가의 품격을 망친다고 주장했다.


대통령실은 그의 불참을 교통체증 탓이라고 했으나, 프랑스 대통령인 마크롱 등의 다른 외국 방문객들은 여왕이 있던 웨스트민스터 홀까지 걷는것을 택했다.


윤은 과거에 무당(shaman)의 조언에 따라 움직인다는 의혹을 받았다. 평론가들은 윤이 바이든이나 일본 수상인 기시다와 제대로된 대화를 해내는데 (hold substantive discussions) 실패하며 외교에는 서투르다는 걸 입증했다고 말한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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