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세계관에서는 현실과 믹스토피아를 대비시키고, 그게 음악에서도 믹스팝이라는 장르로 나타남
믹스팝은 여러가지의 음악을 섞는 것.. 예를 들면 A곡 진행 + B곡 진행 + 다시 A곡 진행 → 이런 식으로..
근데, 엔믹스에서는 그 역할을 하는 멤버가 지니인 것 같아서 쓰는 글..
데뷔곡 O.O에서도


바닥 뿌셔지고 막 벽돌 무너지고 난리법석인 세상 속에서
(음악도 되게 호전적인 분위기의 음악.. 봤니 슉슉슉 이러고)

지니가 "엔믹스~!!"
외치니까 갑자기 노래 분위기 바뀜.
호전적인 A곡이 진행되다가 갑자기 밝은 분위기의 B곡이 진행되는데, 그걸 알리는 사람이 지니.
뮤직비디오에서도 막 뿌셔지고 난리났던 화면에서

갑자기 물고기 날아다니고

맛있는 도넛들이 가득한 세상으로 진입함
아래는 영상
워치미발라발라발라 하다가 지니가 엔믹스~ 하면 노래 분위기가 달라짐
(뒤에는 잘랐지만 '0과 1의 미로가 보여-' 하면서 다른 노래로 진행이 됨)
이번 노래 다이스(Dice)에서도

렛츠롤더다이스 예~ 하다가

지니가 '엔믹스, 체인지 업 (렛츠고)' 하니까
갑자기

빅 웨이브~ 빅 웨이브~ 하면서 다른 분위기의 노래가 나옴
랩 이어서 나오는

그 누구도 가지 않은 미지의 까미노 → 이 부분까지도 완전 다른 분위기
그러니까 지니가 엔믹스 외치기 전의 노래가 A였다면 "A → 지니가 '엔믹스 체인지 업' 외치고 → B → C 갔다가 다시 A"로 돌아오는 느낌
세계관에 대해 자세히는 모르지만, 뭔가 지니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은..
지니가
1. 다른 세계로 진입하는 Key 이거나
2. 멤버들을 각성시키는 존재인

마법소녀물에서 ↑ 이런 존재(?)들하고 같은 역할일지도...
결론: 아무튼 엔믹스 세계관에서 지니가 뭔가 중요해보인다.
(이건 뮤비랑 타이틀곡 두 개 분석한거라 이후에 나오는 곡들에서는 아닐수도 있음.. 하지만 지금까지로서는 그래보인다 뭐 이런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