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검찰은 지난 13일 구속된 박수홍의 친형 박 씨를 수사하면서 박 씨 아내인 이 모 씨가 가정주부임에도 소유한 부동산 재산 규모가 200억원 대인 것으로 보고 막대한 부동산 자산을 취득한 경위와 자금의 출처에 대해서 소명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54,615 450
2022.09.21 16:59
54,615 450

[SBS 연예뉴스 ㅣ강경윤 기자]방송인 박수홍의 친형 박 모 씨가 횡령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검찰이 형수 이 모 씨의 공범관계를 집중적으로 조사 중이다.

검찰은 지난 13일 구속된 박수홍의 친형 박 씨를 수사하면서 박 씨 아내인 이 모 씨가 가정주부임에도 소유한 부동산 재산 규모가 200억원 대인 것으로 보고 막대한 부동산 자산을 취득한 경위와 자금의 출처에 대해서 소명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이 확보한 이 씨의 총 부동산은 가액만 200억원 대로 추정된다. 실제로 이 씨는 2004년부터 단독으로 매입한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상가를 시작으로 2014년엔 남편 박 씨와 공동으로 20억원 상당의 서울 강서구 마곡동 아파트와 17억원 상당의 마포구 상암동 아파트 등 2채를 잇따라 사들였다.

이밖에도 이 씨는 총 가액이 1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되는 강서구 마곡동의 상가 8채를 남편 박진홍과 공동 소유하고 있다. 당시 친형 부부는 박수홍에게 10억원을 빌려 해당 상가를 매입했음에도 명의를 박 씨와 이 씨 부부와 가족(어머니 지 모 씨)로 한 사실이 확인됐다.

검찰은 박수홍의 친형 박 씨 부부가 설립한 법인 더이에르도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박씨 부부는 개인 명의였던 마포구 상암동과 마곡동 소재 상가 2채를 2020년 초 법인 더이에르로 명의를 변경한 바 있다.

박수홍 측은 "2020년 초는 박수홍이 형의 횡령을 의심하고 갈등이 진행되던 시기였다. 친형 부부가 개인 명의로 해놨던 상가 두 채로 부랴부랴 법인으로 명의를 변경한 이유가 횡령과도 관련이 있을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밖에도 검찰은 형수 이 씨가 메디아붐 등 법인카드를 여성 전용 고급 피트니스 센터, 자녀들의 영어, 수학 학원 등에 사용했으며, 박수홍의 개인 통장에서 현금 800만원씩을 빼돌린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략)


기사전문

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257968&plink=ORI&cooper=NAVER

목록 스크랩 (0)
댓글 4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13 02.28 44,4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3,5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17,1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67,8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42,55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7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4,4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8,3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912 유머 강아지한테 사람 음식 이정도 주는 것도 안 돼? 20:37 29
3006911 이슈 현직 의사가 직접 겪은 중환자실 공포썰... 소름 주의 20:35 323
3006910 이슈 [앵콜캠4K] 아이브 'BANG BANG' 인기가요 1위 앵콜 직캠 (IVE Encore Fancam) @SBS Inkigayo 260301 20:35 22
3006909 이슈 은근히 갈릴 것 같은 이 드라마에서 가장 악한 캐릭터는?.jpg 3 20:34 196
3006908 이슈 에스파 닝닝 데이즈드 구찌 패션쇼 1 20:33 261
3006907 기사/뉴스 [단독] 일제 맞서다 옥고 치러도…10대들의 독립운동 인정 ‘높은 벽’ 1 20:32 233
3006906 정치 李 대통령, 국제 정세 불안에 "내란 이겨낸 대한국민 안심하길" 7 20:32 196
3006905 이슈 🚬 담배꽁초의 위험성 🤬🤬 2 20:31 266
3006904 이슈 투바투 컴백 티저 (엄청 긴 한국어 제목 부활함) 8 20:31 636
3006903 기사/뉴스 [단독] 여객기에서 다른 승객 머리 폭행...상공에서 응급처치 12 20:29 1,001
3006902 이슈 외국 나가면 한국인이랑 스치지도 말아야하는 이유.jpg 14 20:29 1,817
3006901 기사/뉴스 이종범, ‘최강야구’ 길게 봤는데..“갑자기 종영, 설 자리가 無” (‘백반기행’) 12 20:27 1,012
3006900 기사/뉴스 지드래곤 “전생은 영국 교사”…아내·아이 있었다, 사랑한 이는 ‘엄마’ 4 20:26 1,032
3006899 이슈 아기 공룡 둘리 영상 댓글.jpg 22 20:26 1,496
3006898 이슈 케이팝 리스너로서 불매하는 기업 13 20:25 1,419
3006897 유머 하이브도 경계하던 슈푸스타🐼 11 20:25 963
3006896 유머 취준 난 걍 정신승리로 존버함 1 20:25 619
3006895 기사/뉴스 "한 달간 달걀 고구마만 먹어" 성시경, '얼굴 반쪽' 된 근황 7 20:24 1,976
3006894 유머 아니 커피사러왓는데 갑자기 경보음 들려서 카페안에잇던 사람들 다 ...??? 표정으로 ㅈㄴ 심각하게 밖에 봤거든 8 20:21 2,808
3006893 기사/뉴스 "역사 잊은 건 아닌데"…'3·1절 일본 여행' 다시 갈라진 시선 16 20:21 747